(2026년 7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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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회 작성일 26-08-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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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2일차 | 예레미야 36–40장
2026년 7월 21일(화) 아침묵상
본문: 예레미야 39장
“사람은 말씀을 버릴 수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예레미야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백성들은 듣지 않았고, 왕들은 그를 미워했으며, 거짓 선지자들은 그를 조롱했습니다. 특히 여호야김 왕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칼로 잘라 불에 태워 버렸습니다. 그러나 불에 탄 것은 두루마리였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그 위에 처음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라.” (렘 36:28)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할 수 있지만 결코 무효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살아 있으며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결국 예레미야가 예언한 그대로 예루살렘은 함락되었고, 성전은 무너졌으며,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심판의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보호하셨고, 하나님을 신뢰했던 에벳멜렉에게도 놀라운 약속을 주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렘 39:18)
세상은 권력과 힘이 사람을 지켜 준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믿음이 사람을 지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합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결코 버림받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분명해집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끝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고, 죄와 죽음을 이기는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의 거절은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것마저도 구원의 역사에 사용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세상은 변하고 사람은 약속을 어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습니다. 말씀 위에 삶을 세우는 사람은 어떤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걸어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붙드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변하는 세상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않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고,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오늘도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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