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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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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8월 9일 목회칼럼입니다.
    사람들은 상처를 받으면 그것을 쉽게 잊지 못합니다. 오늘날 SNS의 ‘분노 문화’는 이해하기보다 먼저 판단하고, 용서하기보다 비난하며, 한 번의 실수를 오래 기억하게 만듭니다. 가정과 교회에서도 받은 은혜는 쉽게 잊으면서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는 오래 붙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옛말에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라”고 했지만, 우리는 오히려 은혜는 물에 새기고 상처는 돌에 새기며 살아갑니다.복수는 상처를 끝내지 못하고 또 다른 상처를 낳아 과거를 반복하게 할 뿐입니다. 오늘 본문의 스데반은 전혀 다른 길을 보여 줍니다. 거짓 고발을 받고 돌에 맞아 죽어 가면서도 그는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행 7:60)라고 기도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현장에는 훗날 사도 바울이 될 사울이 서 있었습니다. 스데반은 자신의 용서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용서를 통해 새로운 복음의 역사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깊은 상처를 받았느냐만이 아니라, 그 상처 앞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입니다. 상처를 붙들면 과거가 반복되지만, 십자가를 붙들고 용서할 때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복수는 역사를 반복하지만, 용서는 역사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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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특새 4 [아가서] (토) 사랑의 완성
    특새 4 [아가서] (토) 사랑의 완성 (아 8장 5-14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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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특새 4 [아가서] (금) 사랑의 회복
    특새 4 [아가서] (금) 사랑의 회복 (아 5장 2-8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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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특새 4 [아가서] (목) 사랑의 시선
    특새 4 [아가서] (목) 사랑의 시선 (아 4장 1-16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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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특새 4 [아가서] (수) 사랑의 기다림
    특새 4 [아가서] (수) 사랑의 기다림 (아 3장 1-5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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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특새] 4 아가서 (화) 사랑의 부르심
    [특새] 4 아가서 (화) 사랑의 부르심 (아 2장 8-17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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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특새 4 [아가서] (월) 사랑의 시작
    특새 4 [아가서] (월) 사랑의 시작 (아 1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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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8월 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6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62일차 | 에스겔 21–24장2026년 8월 1일(토) 아침묵상본문: 에스겔 22장"하나님은 지금도 그 성읍을 위해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겔 22:30)에스겔 21–24장은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이제 더 이상 미뤄질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왕의 칼이 예루살렘을 향해 뽑혔다고 선언하시며, 반드시 그 심판이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십니다. 에스겔 22장은 예루살렘의 죄를 하나하나 열거합니다. 지도자들은 권력을 탐했고,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거룩을 더럽혔으며, 거짓 선지자들은 백성을 속였습니다. 백성들은 약자를 압제하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언약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렸지만 삶은 세상과 다르지 않았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깊이 보여 주는 말씀은 심판의 선언이 아니라 그 마지막 탄식입니다. 하나님은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설 사람”을 찾으셨지만 끝내 찾지 못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라, 누군가 회개를 외치고 중보하며 공동체를 다시 하나님께 돌이키게 할 한 사람을 찾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서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결국 심판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지십니다.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시대의 무너진 자리를 바라보며 누가 기도하고, 누가 말씀을 붙들며, 누가 거룩을 회복하기 위해 설 것입니까? 세상은 점점 하나님을 떠나고 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분의 백성을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서신 완전한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세상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이어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무너진 성벽 앞에 서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십시오. 세상을 비난하기보다 먼저 기도하고, 타협하기보다 진리를 붙들며, 절망하기보다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순종을 통해 가정을 살리시고 교회를 회복하시며 한 시대를 새롭게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서서 무너진 곳을 막아 서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너진 시대를 바라보며 탄식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 앞에 서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제 삶이 먼저 거룩함을 회복하게 하시고, 가정과 교회와 이 땅을 위해 중보하는 믿음을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진리를 담대히 전하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충성된 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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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3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6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61일차 | 에스겔 17–20장2026년 7월 31일(금) 아침묵상본문: 에스겔 18장"하나님은 오늘의 믿음으로 우리를 판단하십니다"“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 것이요…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리라.” (겔 18:20)에스겔 17–20장은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의 배신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선포합니다. 17장의 독수리와 포도나무 비유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버리고 애굽을 의지했던 시드기야와 유다의 불신앙을 고발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백성이 세상의 힘을 붙잡았을 때 결국 남은 것은 멸망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장차 한 연한 가지를 심어 온 세상을 덮는 큰 나무가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은 다윗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메시아의 나라를 바라보게 합니다.18장에서 하나님은 당시 백성들이 즐겨 사용하던 핑계를 정면으로 깨뜨리십니다.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 그들은 현재의 고난을 조상의 죄 때문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선언하십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 것이요.” 하나님은 사람을 가문이나 과거가 아니라 지금 하나님 앞에 어떤 믿음으로 살아가는지를 따라 판단하십니다. 악인이 회개하면 살 것이고, 의인이 하나님을 떠나면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언제나 공평하며,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회개하는 자에게 열려 있습니다.이 진리는 오늘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종종 환경이나 부모, 시대나 다른 사람을 탓하며 자신의 영적 상태를 합리화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변명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신앙은 다른 사람의 믿음을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맺는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를 대신 구원하지 못하고, 교회의 전통이 우리의 믿음을 대신하지도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생명을 얻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과거보다 오늘의 순종을 보십니다. 실패했던 과거 때문에 낙심하지도 말고, 신앙의 배경을 자랑하며 안심하지도 마십시오. 오늘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은혜를 베푸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하는 자에게는 새로운 생명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정직하게 서서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 가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그 믿음을 기뻐하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오늘의 기도공의로우시며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탓하기보다 제 자신의 믿음을 먼저 돌아보게 하옵소서. 과거의 실패에 얽매이지 않고 오늘도 회개하며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새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매일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과 인격적으로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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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3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6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60일차 | 에스겔 13–16장2026년 7월 30일(목) 아침묵상본문: 에스겔 16장"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보다 언약을 더 오래 기억하십니다"“내가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겔 16:60)에스겔 13–16장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인간의 죄악이 얼마나 선명하게 대비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는데도 평안을 외쳤고, 백성들은 듣기 좋은 말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짓 위로가 아니라 진실한 회개를 원하셨습니다. 이어지는 16장에서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버려진 아이로 비유하시며 직접 키우고 아름답게 세우셨던 은혜를 회상하십니다. 하지만 그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우상을 따라가며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아파하신 것은 단순한 불순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맺은 언약을 저버린 배신이었습니다. 죄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데서 시작됩니다.그러나 놀라운 것은 심판의 마지막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내가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보다 자신의 언약을 더 오래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은 약속을 쉽게 잊지만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인간의 신실함 때문에 언약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에 구원의 역사가 계속됩니다. 그래서 절망의 한가운데에서도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죄보다 크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배신보다 깊습니다.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셨습니다. 이제 성도는 자신의 의로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영원한 언약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근거는 우리의 완전함이 아니라 끝까지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실패와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주저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언약을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십시오. 우리의 인생은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여러분을 붙드시고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 연약함과 실패보다 크신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언약을 끝까지 기억하시고 사랑을 거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시며, 거짓된 위로나 세상의 유혹을 따르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 안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 주신 새 언약의 은혜를 날마다 감사하며, 그 사랑에 합당한 삶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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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9일차 | 에스겔 9–12장2026년 7월 29일(수) 아침묵상본문: 에스겔 11장"하나님은 떠난 성전보다 남은 백성과 함께하십니다"“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겔 11:16)에스겔 9–12장은 성경에서 가장 슬픈 장면 가운데 하나를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거하시던 성전은 더 이상 하나님의 임재를 담을 수 없었습니다. 백성들은 성전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예배는 남아 있었지만 마음은 우상에게 빼앗겼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영광은 성전을 떠나고, 예루살렘은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 없는 종교는 아무리 화려해 보여도 생명을 잃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가운데 거하시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심판의 한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에게 놀라운 약속을 주십니다.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성전은 무너질 수 있어도 하나님의 임재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고향을 잃고 성전을 잃은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성소가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어 하나님은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겔 11:19-20). 참된 회복은 환경이 바뀌는 것보다 먼저 마음이 새로워지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만 바꾸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존재를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임마누엘이 되셨고, 성령께서는 오늘도 믿는 자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되십니다. 이제 성도는 건물을 찾아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어디서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능력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얼마나 의식하며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여러분의 삶에도 무너진 예루살렘처럼 보이는 영역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성소가 되어 주겠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걷는 삶을 선택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은혜를 풍성히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오늘의 기도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버지, 환경이 아니라 주님의 임재를 가장 큰 복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돌 같은 마음을 제하여 주셔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어디에 있든지 주님께서 저의 성소가 되어 주심을 믿고 오늘도 담대히 살아가게 하시며, 하나님의 임재를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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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8일차 | 에스겔 5–8장2026년 7월 28일(화) 아침묵상본문: 에스겔 5장"회개를 미루면 심판은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알면 회복은 시작됩니다"“그 때에야 그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 6:10)에스겔 5–8장은 하나님께서 왜 예루살렘을 심판하실 수밖에 없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머리털을 깎아 세 부분으로 나누게 하시며 예루살렘의 비참한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십니다. 문제는 단순히 몇 가지 죄를 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성전 안에까지 우상을 들여놓고, 하나님보다 세상의 가치와 욕망을 더 사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셨고 오래 참고 기다리셨지만, 그들은 끝내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회개를 미루는 동안 죄는 습관이 되었고, 습관은 결국 그들의 삶과 나라를 무너뜨렸습니다. 죄의 가장 큰 위험은 양심을 무디게 만들어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한다는 데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심판을 말씀하시는 목적은 멸망 자체가 아닙니다. 에스겔에서 반복되는 말씀은 “그 때에야 그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입니다. 하나님은 백성이 당신을 다시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징계는 버림의 증거가 아니라 돌이키라는 마지막 사랑의 부르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결국 자신이 의지하던 것들도 함께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지만,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은 비로소 참된 생명과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삶의 주인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의 숨겨진 우상을 비추시고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내려놓고 날마다 주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복을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를 향해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돈일 수도 있고, 성공일 수도 있으며, 인정이나 염려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우상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마음을 살피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복이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은혜와 회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오늘의 기도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속에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우상이 있다면 깨닫게 하시고 담대히 내려놓게 하옵소서.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앞에서 날마다 회개하며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만이 참된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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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7일차)
    2026년 7월 27일(월) 아침묵상본문: 에스겔 3장"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전해져야 합니다"“그들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내가 그들 가운데 선지자가 있는 줄은 알리라.” (겔 2:5)예루살렘은 무너졌고,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이던 그곳, 낯선 이방 땅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부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나실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에스겔이 처음 본 것은 무너진 성전이 아니라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 포로의 땅에서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통치는 멈추지 않습니다. 환경이 무너졌다고 하나님의 계획까지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가장 절망적인 자리에서 새로운 사명을 시작하십니다.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어려운 사명을 맡기십니다. “내가 너를 반역하는 백성에게 보낸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선지자를 거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말씀을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영원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성공보다 순종을, 결과보다 충성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에스겔의 사명은 백성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전하는 것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은 길을 걸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거절했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일이 때로는 외롭고 이해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성공을 먼저 묻지 않으시고, 말씀 앞에 얼마나 신실하게 순종했는지를 물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통해 반드시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먼저 귀를 기울이십시오.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이 여러분의 삶을 이끌게 하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의 반응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더 소중히 여기십시오. 하나님께 충성하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을 부르시고 보내시는 주님께 신실하게 순종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사람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듣고 순종하게 하시며, 맡겨 주신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제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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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6일 목회칼럼입니다.
    하나님의 은헤로 팜프스링스개혁장로교회를 섬긴지 올해 8월로 3년이 되었습니다. 당시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왕복 10시간이 넘는 사막길을 달리면서 팜스프링스 땅을 밟고 주일 예배를 드릴 때, 예배를 사모하는 영혼들이 이 메마른 땅에도 함께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귀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당시 사막길에서 주신 묵상의 글입니다. " 8월부터 거의 매 주 10시간 가까이 사막 길을 달려 말씀과 예배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척박한 땅에도 복음의 길이 열리고 영생의 샘물이 솟아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사막 길은 영혼을 겸손케 한다. 화려함이나 테크닉이나 스펙이나 요령이 통하지 않는다. 얼마나 간절하고 솔직하고 꾸밈이 없는 땅인가?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이라면 이 길을 경험해야 한다고 믿는다. 모든 생명이 죽어있는 것 같은 메마른 땅에도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천국이 자라난다. 비 한방울 떨어지지 않는 뜨거운 여름 시즌에도 감격의 눈물이 흐르고 감사의 기도와 진솔한 말씀이 쏟아져 나온다. 사막에 길을 내시고 강이 흐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에 쓰임 받는 삶이 진정한 행복이다. 사막에서 만나는 하나님… 매 주간 마음과 정성으로 올려 드리는 10시간의 예배가 나에게는 쉼이고 회복이다." (2023년 10월 7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장 2-3절)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리십니다. 주님을 향한 첫 마음과 첫 사랑의 회복을 간구하면서 팜스프링스 땅을 품고 나눈 주일 설교 2 편을 이번주와 다음주에 나누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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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6일차 | 예레미야애가 1–5장2026년 7월 25일(토)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애가 5장"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나이다"“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애 5:21)예레미야애가는 무너진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흘린 한 선지자의 눈물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불탔고, 왕은 사라졌으며, 백성은 포로가 되었고, 거리는 황폐해졌습니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이 책만큼 처절하게 보여 주는 성경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폐허만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들었습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소망까지 잃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그는 눈물로 가르쳐 줍니다.예레미야애가의 마지막은 놀랍게도 탄식이 아니라 기도로 끝납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선지자는 먼저 환경을 바꾸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나라를 회복해 달라고, 성전을 다시 세워 달라고 먼저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백성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모든 회복의 시작임을 알았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주실 때 시작됩니다. 그래서 회복은 우리의 결심보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됩니다.이 기도는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우리를 먼저 찾아오셨고,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시키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과거에 묶여 사는 사람이 아니라 날마다 새로워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보다 크시며, 우리의 죄보다 크신 은혜로 오늘도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 하나님께 이 한마디 기도를 올려 드리십시오. “주님, 저를 주께로 돌이켜 주옵소서.” 신앙의 회복은 언제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다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과 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오늘의 기도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이 세상으로 향할 때마다 저를 다시 주님께로 돌이켜 주옵소서. 제 힘과 결심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로 회개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날마다 주님과 더욱 가까이 동행하게 하옵소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시고 상한 마음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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