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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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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5일차)
    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5일차 | 예레미야 51–52장2026년 7월 24일(금)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52장심판은 끝났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끝나지 않습니다“이스라엘과 유다는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버림받은 홀아비가 아니니라.” (렘 51:5)예레미야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이라는 가장 비극적인 장면으로 끝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무너졌고, 유다 역시 죄로 인해 성전이 불타고 왕조가 무너졌으며 백성은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52장은 그 참혹한 역사를 다시 기록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셨지만 끝내 죄를 심판하셨다는 사실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말씀의 신실하심을 깊이 깨닫게 합니다.그러나 예레미야의 마지막 메시지는 절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는 버림받은 홀아비가 아니다”라고 선언하십니다(렘 51:5). 심판은 언약을 깨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언약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손길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은 무너졌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언약도, 새 언약의 약속도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사로잡힌 여호야긴 왕이 바벨론 왕에게 은혜를 입고 다시 존귀한 자리에 앉게 되는 기록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작은 희망의 불씨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심판보다 더 크신 회복을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이 모든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인간의 죄 때문에 마땅히 받아야 할 심판을 예수님께서 대신 담당하셨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새 언약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결코 버림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때로는 실패하고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신실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도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붙드십시오. 상황은 변해도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떠날 수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소망 가운데 걸어가십시오. 하나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회복으로 끝이 납니다.오늘의 기도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이 흔들릴 때에도 결코 저를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게 하옵소서. 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신뢰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 주신 새 언약의 은혜를 날마다 붙들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신실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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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4일차 | 예레미야 46–50장2026년 7월 23일(목)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50장하나님의 심판은 끝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시작입니다“너희는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렘 50:5)예레미야 46장부터 51장까지는 애굽, 블레셋, 모압, 암몬, 에돔, 다메섹, 게달, 엘람, 그리고 바벨론에 이르기까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선포됩니다. 당시 사람들은 바벨론이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제국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장 강한 나라조차 자신의 뜻 앞에서는 설 수 없음을 선언하십니다. 역사의 주인은 바벨론도, 애굽도, 어떤 강대국도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열방을 심판하시는 가운데 반복해서 들려주시는 음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심판의 선언이 아니라 백성을 향한 회복의 초청입니다. “그들이 시온으로 향하여 그 얼굴을 이리로 향하고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렘 50:5). 하나님은 징계하실지라도 버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심판의 목적은 파괴가 아니라 회개이며, 끝내는 백성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시고, 깨어진 언약을 새롭게 하시며, 잃어버린 백성을 다시 품으시는 분이십니다.우리의 삶에도 바벨론처럼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 같던 것들이 있습니다. 내가 의지하던 성공, 재물, 건강, 사람, 경험이 무너질 때 우리는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붙잡던 것을 내려놓게 하심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붙들게 하십니다. 때로는 무너짐이 은혜의 시작이며, 실패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출발점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정죄하기 위해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는 언약 안으로 다시 초청하고 계십니다.이 초청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시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다시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회복은 환경이 좋아지는 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삶도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흔들리는 것들을 붙잡지 말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붙드십시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어떤 시대를 살아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영원한 언약의 하나님께서 끝까지 여러분을 붙드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오늘의 기도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흔들리는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게 하옵소서. 제 삶에 무너지는 일이 있을 때 절망하지 말게 하시고, 그 순간에도 저를 회복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 주신 새 언약의 은혜를 날마다 누리며,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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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3일차 | 예레미야 41–45장2026년 7월 22일(수)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43장순종은 미래를 바꾸고, 불순종은 과거를 반복합니다“너희는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 (렘 42:19)예루살렘은 무너졌고 바벨론 포로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다에 남은 백성에게는 아직 하나님께 돌아설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찾아와 간절히 부탁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든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렘 42:5-6) 겉으로는 아름다운 신앙고백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이미 애굽으로 향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결정을 하나님께 확인받고 싶었던 것입니다.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 머물라. 내가 너희를 세우고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렘 42:10)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앞의 현실을 더 믿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그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애굽은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장소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을 떠난 안전은 결코 안전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두려울수록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계산을 의지하려 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계산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말씀은 내 생각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라 내 인생을 인도하는 등불입니다.오늘 우리도 같은 시험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돈과 능력, 사람과 경험을 더 든든한 피난처로 여기지는 않습니까? 어려움이 찾아오면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에 보이는 해결책을 먼저 붙잡으려 하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참된 평안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 11:28)고 초청하셨습니다. 그리스도만이 결코 무너지지 않는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이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은 때로 가장 좁고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결국 가장 안전하며 가장 복된 길입니다. 오늘도 자신의 계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선택하십시오. 두려움이 결정을 내리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이 여러분의 발걸음을 인도하게 하십시오. 순종은 언제나 믿음에서 시작되며, 믿음의 길 끝에는 하나님의 가장 선한 인도하심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 제 생각과 계산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게 하옵소서. 두려움 때문에 사람의 방법을 붙드는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약속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소서. 세상의 어떤 피난처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이 가장 안전한 안식처임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시고, 오늘도 순종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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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2일차 | 예레미야 36–40장2026년 7월 21일(화)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39장“사람은 말씀을 버릴 수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예레미야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백성들은 듣지 않았고, 왕들은 그를 미워했으며, 거짓 선지자들은 그를 조롱했습니다. 특히 여호야김 왕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칼로 잘라 불에 태워 버렸습니다. 그러나 불에 탄 것은 두루마리였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습니다.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그 위에 처음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라.” (렘 36:28)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할 수 있지만 결코 무효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살아 있으며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결국 예레미야가 예언한 그대로 예루살렘은 함락되었고, 성전은 무너졌으며,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그러나 심판의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보호하셨고, 하나님을 신뢰했던 에벳멜렉에게도 놀라운 약속을 주셨습니다.“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렘 39:18)세상은 권력과 힘이 사람을 지켜 준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믿음이 사람을 지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합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결코 버림받지 않습니다.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분명해집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끝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고, 죄와 죽음을 이기는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의 거절은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것마저도 구원의 역사에 사용하십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세상은 변하고 사람은 약속을 어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습니다. 말씀 위에 삶을 세우는 사람은 어떤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걸어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붙드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 변하는 세상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않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고,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며, 오늘도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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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09.2026 (2026년 7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1일차 | 예레미야 31–35장2026년 7월 20일(월)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31장“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새 언약을 새기십니다”예레미야는 심판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찬란한 소망을 선포합니다. 나라가 무너지고 성전이 파괴되며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가는 절망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은 마지막 말씀을 심판이 아니라 회복으로 맺으십니다.“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 31:31)이스라엘이 실패한 이유는 하나님의 율법을 몰라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있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점점 식어 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전보다 더 좋은 언약을 약속하십니다. 이번에는 돌판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새겨 주시겠다고 하십니다.“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렘 31:33)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새 마음을 주셨습니다. 참된 신앙은 억지로 지키는 종교생활이 아니라, 변화된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사랑과 순종입니다.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겉모습만 바꾸려 하지 않으십니다. 먼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환경보다 마음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열매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마음에 무엇을 새기고 계십니까? 세상의 염려와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이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새 언약의 은혜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고,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하시며, 성령께서 우리의 생각과 삶을 다스려 주옵소서. 억지로 순종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여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새 언약의 은혜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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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6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9.2026 2026년 7월 19일 목회칼럼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공동체를 떠올릴 때 흔히 문제가 없는 공동체를 생각합니다. 갈등이 없고 불평도 없으며 모든 일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가정과 직장과 교회를 기대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갈등이 드러나면 공동체가 실패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 성장통을 겪습니다. 작은 가게가 큰 회사로 발전하면 이전에는 없던 조직의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납니다. 몇 사람만 모이던 공동체가 커지면 의사소통이 복잡해지고 책임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필요들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가 반드시 실패의 증거는 아닙니다. 어떤 문제는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닙니다. 그 문제 앞에서 공동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입니다. 문제를 숨기느냐, 누군가에게 책임을 돌리느냐, 힘으로 눌러 버리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새로운 질서와 성숙의 기회로 바꾸느냐가 중요합니다. 몇 해 전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 연구를 통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실력이 가장 뛰어난 팀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팀이 가장 오래 성장했습니다. 사람들이 실수를 숨기지 않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해 봅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문화가 있을 때 조직은 계속 발전했습니다. 반대로 갈등을 덮어두는 조직은 겉으로는 평안해 보여도 안에서는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교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교회는 문제가 없는 교회가 아니라, 문제를 복음으로 해결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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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9.2026 (2026년 7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5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50일차 | 예레미야 26–30장2026년 7월 18일(토)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29장“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소망을 말씀하십니다”예레미야 시대는 영적 분별력이 무너진 시대였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듣기 좋은 말을 더 좋아했고, 거짓 선지자들은 평안과 형통만을 약속하며 백성들의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불편하지만 생명을 살리는 진실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바벨론 포로가 된 백성들은 곧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거짓 예언을 믿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바벨론에서 집을 짓고, 가정을 이루며, 그 성읍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사람의 기대보다 더 길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더 선했습니다.그리고 그 긴 기다림 가운데 하나님은 가장 유명한 약속을 주십니다.“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이 약속은 고난을 피하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끝까지 선한 길로 인도하시겠다는 언약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눈앞의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혹시 지금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십니까? 기다림이 길게 느껴지십니까? 하나님의 시계는 한 번도 늦은 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은 지금도 여러분의 삶 속에서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신뢰하게 하옵소서. 기다림의 시간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미래와 소망을 바라보며 오늘도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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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9.2026 (2026년 7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4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49일차 | 예레미야 21–25장2026년 7월 17일(금)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23장“주께서 일으키실 한 의로운 가지”예레미야가 말씀을 전하던 시대는 가장 어두운 시대였습니다. 왕들과 지도자들은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보다 자신의 욕심을 따라 나라를 무너뜨렸고, 거짓 선지자들은 백성이 듣고 싶은 말만 전하며 거짓 평안을 외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소망의 약속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렘 23:5)사람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지도자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세상의 제도와 권력도 우리의 참된 소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약속을 이루십니다. 사람의 실패가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 참된 왕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예수님은 거짓 목자가 아니라 선한 목자이십니다. 흩어진 양을 모으시고, 상한 심령을 품으시며,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우리의 왕이십니다. 예레미야가 바라본 '의로운 가지'는 단지 새로운 지도자가 아니라 죄와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한 나라를 세우실 메시아였습니다.오늘 우리도 세상을 바라보면 실망할 일이 많습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흔들리지만,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다시 소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환경보다 크시며, 우리의 미래를 이미 붙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갑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여러분의 소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입니까, 환경입니까, 아니면 의로우신 왕 예수 그리스도이십니까?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왕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 안에 참된 평안이 있고, 흔들리지 않는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 세상의 사람과 환경을 의지하기보다 영원한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을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고정하게 하시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끝까지 따르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의와 평강이 우리의 삶을 다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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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9.2026 (2026년 7월 1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4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48일차 | 예레미야 16–20장2026년 7월 16일(목)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17장“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예레미야 시대의 유다는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했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말했지만, 삶의 선택은 언제나 사람과 권력, 눈에 보이는 안전을 향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가 일시적인 실수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 새겨진 삶의 방향이라고 말씀하십니다.“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었고…” (렘 17:1)죄는 결국 무엇을 가장 사랑하고 무엇을 가장 신뢰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무엇이 새겨져 있는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합니다. 하나님보다 돈과 성공, 인정과 안락함을 더 의지한다면 그것이 우리의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심판만 선포하지 않으십니다. 예레미야는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놀라운 복의 길을 선포합니다.“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 17:7)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가뭄이 와도 뿌리가 마르지 않고, 더위가 와도 푸르름을 잃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환경이 좋아서 누리는 복이 아니라,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다시 연결하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뿌리는 세상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내릴 수 있습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린 사람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 현실입니까, 아니면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입니까? 하루를 시작하며 다시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생수의 강 되시는 주님께 깊이 뿌리내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께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담대함으로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시며,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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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9.2026 (2026년 7월 1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47일차)
    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47일차 | 예레미야 11–15장2026년 7월 15일(수)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13장“계속되는 경고 앞에서도 돌이키지 않는 마음”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며 반복해서 경고하시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기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백성이 돌이켜 살기를 원하시기에 여러 번 말씀하시고 기다리십니다. 그러나 유다는 끝내 하나님의 음성보다 자신의 고집을 더 붙들었습니다.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썩은 베 띠의 비유를 통해 유다의 영적 상태를 보여 주십니다. 처음에는 아름답고 귀하게 쓰이던 띠였지만, 하나님을 떠나자 아무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당신의 백성으로 가까이 두시고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이 악한 백성이 내 말을 듣기를 거절하고 자기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렘 13:10)죄의 시작은 행동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기로 결정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점점 완악해지고 결국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그래서 신앙의 가장 중요한 습관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은 살아나지만,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완고함에 사로잡히게 됩니다.예레미야는 백성을 향해 눈물로 외칩니다.“너희는 귀를 기울여 들으라. 교만하지 말라.” (렘 13:15)이 외침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들려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죄하시기 위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살리시기 위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나를 책망할 때 변명하기보다 회개하는 사람이 은혜를 경험합니다.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우리의 불순종을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함께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우리는 굳어진 마음이 새 마음으로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마음을 낮추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즉시 돌이키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오늘의 기도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교만하여 주님의 말씀을 흘려듣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책망하실 때 변명하지 않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본받아 오늘도 주님의 뜻에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시고,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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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9.2026 (2026년 7월 1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4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46일차 | 예레미야 6–10장2026년 7월 14일(화)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9장“여호와를 아는 것으로 자랑하라”예레미야는 계속해서 유다 백성의 죄를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번 회개의 기회를 주셨지만, 백성은 끝내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믿었습니다. 결국 심판은 우연한 재앙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삶이 맺은 열매였습니다.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보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렘 6:19)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듣지 않는 작은 습관이 쌓이고,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의지하는 삶이 반복될 때 결국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삶의 방향은 생각이 결정하고, 생각의 중심은 무엇을 가장 신뢰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렘 7:3)회개는 단순히 후회하는 감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입술의 신앙만이 아니라 삶이 변화되는 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보다 순종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오늘의 본문인 예레미야 9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자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말씀하십니다.“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내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여호와인 줄 깨닫는 것이라.” (렘 9:24)세상은 학벌과 능력, 재산과 성공을 자랑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 최고의 영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을 닮아가는 삶입니다.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완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가장 온전히 나타내신 분이시며,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길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깊이 알아 갈수록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가는 것입니까?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상황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복이며,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오늘의 기도사랑의 하나님, 세상의 성공과 소유를 자랑하기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고,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 가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닮아 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만이 높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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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9.2026 (2026년 7월 1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4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45일차 | 예레미야 1–5장2026년 7월 13일(월) 아침묵상본문: 예레미야 1장“내가 너를 보내는 곳으로 가라”예레미야서는 눈물의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깊이 들려주는 책입니다. 예레미야는 나라가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시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누구도 듣기 원하지 않는 말씀을 전해야 했고, 평생 오해와 핍박, 외로움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사람의 선지자를 통해 끝까지 자신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예레미야를 부르실 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노라.” (렘 1:5)이 말씀은 예레미야에게만 주신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을 보여 줍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연히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시고, 부르시고, 각 사람을 향한 뜻을 가지고 계십니다.그러나 예레미야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렘 1:6)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력 있는 사람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을 채워 주십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십니다.“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렘 1:8)사명의 근거는 우리의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함께하심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약한 사람도 담대한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예레미야의 메시지는 죄를 향한 엄중한 심판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심판의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회복입니다. 하나님은 백성의 죄를 외면하지 않으시지만,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끝까지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예레미야의 눈물은 분노의 눈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눈물이었습니다.이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선명하게 완성됩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진리를 담대히 선포하셨고, 거절과 핍박을 받으셨으며, 마침내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은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눈물을 미리 보여 주는 예표였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세상 가운데 보내십니다.때로는 진리를 말하는 일이 외롭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십시오. 결과를 염려하기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오늘도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새롭게 하십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 우리를 먼저 아시고 부르시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진리를 사랑으로 전하게 하시며,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살아내며 어디에서나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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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2.2026 2026년 7월 12일 목회칼럼입니다.
    몇 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책 가운데 하나가 미국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의 『The Coddling of the American Mind 』, 직역하면 ‘과보호 되고 있는 미국인의 마음’(한국어출판 『나쁜 마음』)이라는 베스트셀러입니다.  그는 현대 사회가 많은 성공과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사람들의 내면은 오히려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외적인 경쟁력은 높아졌지만, 정직과 절제, 책임감과 같은 내적인 덕목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슷한 문제의식이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반복해서 제기됩니다. 기업 윤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오늘날 사회의 가장 큰 위기가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인격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술은 발전하고 조직은 성장하지만, 그것을 감당할 내면이 무너지면 결국 성공 자체가 사람을 무너뜨리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미 그런 장면들을 수없이 보아 왔습니다.한때 존경받던 기업인이 회계 부정으로 무너지고,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지도자가 거짓말 하나 때문에 모든 신뢰를 잃습니다. 운동선수도, 정치인도, 목회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들은 대부분 실패해서 무너진 것이 아니라, 성공한 이후 무너졌습니다.  왜 그럴까요? 문제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성공이 커질수록 그것을 붙들어 줄 거룩한 중심이 점점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성공보다 먼저 거룩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업적보다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루었는가 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사탄은 더 이상 칼과 감옥으로 교회를 무너뜨리려 하지 않습니다. 거짓과 위선과 탐욕과 교만으로 인간의 내면을 더럽혀서 교회를 무너뜨립니다. 성도의 거룩을 무너뜨리는 마지막 시대의 죄와 악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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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2.2026 (2026년 7월 1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4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44일차 | 이사야 61–66장2026년 7월 11일(토) 아침묵상본문: 이사야 64장“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의 마지막 장들은 심판으로 시작된 예언이 얼마나 놀라운 소망으로 마무리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회개하는 백성을 끝까지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들을 회복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으로 인도하십니다.이사야 60장에서 하나님은 힘있게 선포하십니다.“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빛을 발하라는 명령은 우리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내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먼저 우리에게 임했기 때문에 그 빛을 세상에 비추라는 말씀입니다. 달이 스스로 빛나지 않고 태양의 빛을 반사하듯, 성도의 삶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어야 합니다.이사야는 그 영광이 장차 오실 메시아를 통해 완전히 이루어질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세상의 빛이 되셨고,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죽음의 어둠을 이기셨습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세상 속에서 그 빛을 비추는 사람들로 부름받았습니다.그러나 이사야는 영광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본문인 64장에서 그는 백성을 대신하여 눈물로 기도합니다.“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사 64:8)참된 부흥은 자신의 힘을 믿는 사람에게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깨진 인생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빚듯 우리의 삶을 다시 새롭게 만드십니다.이사야서는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으로 끝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죄와 죽음과 슬픔이 사라지는 영원한 나라를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의 고난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현재보다 미래의 약속이 더 확실하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혹시 지금 마음이 무겁고 삶이 지쳐 있습니까?자신의 부족함만 바라보며 낙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일어나라."여러분의 힘으로 일어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 위에 임하였으니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라는 초청입니다.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십시오. 그분은 오늘도 우리의 삶을 새롭게 빚으시며,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 가운데 비추는 통로로 사용하십니다.오늘의 기도영광의 하나님,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힘이나 의를 의지하지 않고 토기장이 되시는 주님의 손에 삶을 맡기게 하옵소서.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빚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시고, 가정과 교회와 세상 속에서 주님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바라보며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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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l 12.2026 (2026년 7월 1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4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43일차 | 이사야 55–60장2026년 7월 10일(금) 아침묵상본문: 이사야 55장“여호와께 돌아오라!”이사야 55장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복음의 초청 가운데 하나입니다.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던 이사야는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모든 사람을 향해 외칩니다.“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사 55:1)이 초청은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목마른 사람이라면 누구나, 빈손으로도 나아올 수 있는 은혜의 초청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공로나 자격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우리는 종종 하나님보다 다른 것으로 마음의 갈증을 채우려 합니다. 성공, 돈, 인정, 관계를 붙잡으면 만족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허무와 갈증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을 떠난 영혼은 세상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 55:6)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시며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회개는 두려운 심판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는 은혜의 길입니다.이사야는 이어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전합니다.“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사 55:8)우리는 이해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쉽게 낙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보다 높고 선합니다. 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유일한 길이 되셨습니다. 또한 생명의 떡과 생수 되셔서 우리의 영원한 갈증을 채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을 떠돌며 만족을 찾아 헤매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혹시 마음이 메마르고 지쳐 있습니까?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삶의 무게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고 있습니까?오늘 하나님은 여러분을 다시 초청하십니다.“내게로 오라.”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말씀 앞에 머무르십시오. 주님의 은혜는 오늘도 메마른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지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십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사람이 가장 큰 회복을 경험합니다.오늘의 기도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은혜로 초청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에서 만족을 찾지 않게 하시고,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게 하시고,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생명과 평안으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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