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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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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21일 목회칼럼입니다.
    영국 속담에, “과일의 썩은 부위를 도려내기 위해서 과일 전체를 버리지 말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완전한 것도 없고 영원한 것도 없다는 의미지요. 우리가 몇일 동안 일어난 일만 살펴보아도 세상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죄악의 세력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재난과 난리의 소문이 그치지 않고 말 그대로 “썩은 과일 같은 세상”입니다. 하지만 피조물인 우리 인간에게 세상을 멸망시키거나 심판할 권리는 없습니다. 과일이 약간 썩 었다고 과일 전체를 버릴 수 없고 빈대 한 마리 잡자고 초가 삼간을 다 태울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삶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확신하고 말씀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오늘은 성탄주일입니다. 성탄은 세상이 살만한 곳이며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오신 사건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이 죄로 썩어가고 열방이 교만하고 사람이 사람을 삼키는 타락한 시대 한복판에 하나님 아들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사건입니다. 성탄은 하나님의 주권과 경영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되고 성취됩니다. 지난 주에는 모압의 패망을 선포하는 이사야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모압과 남유다에게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하나님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모압은 비록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관심과 배려 속에 있었습니다. 앗수르에 의해 징계 받고 바벨론에 의해 패망했지만 그들은 계속 살아 남아서 로마제국에 이를 때까지 명맥을 유지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 남유다와 특별한 관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구약성경이 말씀하는 공의는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며 정의는 질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경영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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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4일차)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건이 의미하는 것처럼, 종말의 때에 일어나는 복음에 대한 강한 저항과 이에 따른 교회의 고난은 필연적입니다(11:7-10). 성도의 고난과 죽음은 결코 패배가 아니며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승리의 전주곡입니다 (11:13-14).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성전이 열립니다(11:15-19).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임하는 영원한 승리의 메시지가 큰 음성으로 선포됩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11:15).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를 상징하는 복음의 핵심입니다(11:19; 출25:10-22). 승리한 교회의 예배의 대상은 항상 살아 계셔서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주 하나님이십니다(1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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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3일차)
    신약학자 포이프레스는 요한계시록의 큰 주제를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고 그리스도께서 그 역사를 완성하신다”로 요약합니다. 8장과 9장에서 펼쳐지는 일곱 나팔의 심판 재앙이 하나씩 언급되면서 여러가지 낯설고 두려운 상징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은 “악한 세력과의 싸움에서 그리스도가 승리하신다”는 사실과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백성은 안전하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줍니다(17:14, 비교: ‘구약성경의 출애굽 사건’). 예를 들어 다섯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임하는 재앙 환상에서 “전갈 꼬리를 가진 황충“(9:3)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성경학자들에게 맡기고, 성도들은 그 황충을 통해 전달되는 직관적인 이미지와 메시지의 흐름을 보는 편이 더 좋습니다. 황충은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습니다. 전갈이 갖고 있는 이미지는 사탄의 세력들이 만들어 내는 위험과 고통이 얼마나 지독하고 충격적인지 쉽게 표현합니다(9:3-11). 강조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고통과 괴로움이 임할 것’입니다(9:4). 하나님은 심판 속에서도 택한 백성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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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2일차)
    세상을 바라보면 죄악이 관영하고 악이 판을 치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심판하지 않습니까? 의문을 품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말씀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7:3). 주의 재림과 종말이 임박했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들을 구원하시기 까지 마지막 심판을 미루고 계십니다(7:4). ‘십사만 사천’은 12지파를 중심으로 백성을 계수하던 전통에 따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7:9). 즉 ‘십사만 사천’은 구원 받은 사람들의 숫자가 아니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전체를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종말의 날에 승리한 천상의 교회 성도들이 모두 모여 하나님과 어린양 앞에 서서 승리의 찬양을 부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함과 의로움의 흰 옷을 입은 분들입니다(7:5-14). 신학자 토렌스는 “이 땅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존재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날에 주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셔서 백성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모든 눈물을 씻겨 주실 것입니다(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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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1일차)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5:5)이시며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5:6)입니다. 강인한 사자와 연약한 양의 이미지는 서로 대조를 이룹니다. 어린양 예수가 이루신 용맹스런 승리는 십자가 죽음과 부활입니다(5:5). 사자처럼 강한 분이 자신의 능력을 보류하고 희생하셔서 죽음으로 생명을 구원하시는 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5:6). 다윗의 뿌리요 왕이신 주님의 권능을 가지고도 자신을 어린양으로 내어 놓으시고 교회를 위해 피 흘리셨음을 교회가 예배합니다(5:9-12). 요한계시록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을 동등하게 찬미의 대상으로 삼는 이유입니다(5:13-14). 하늘 위나 땅 위나 땅 아래 그 누구도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었습니다(5:3). 그러나 죽임 당하신 어린양 예수께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취하여 봉인(‘일곱 인’)을 떼고 펼치십니다 (5:5-9).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복음의 핵심이 있습니다.“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5:10).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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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0일차)
    일곱 교회를 향한 편지는 모든 시대의 교회를 향한 성령의 음성입니다(1:20; 2:7,11,17,29; 3:6,13,22). 에베소 교회는 첫 사랑을 잃었고(2:4), 라오디게아 교회는 게으름과 안일함에 빠졌기에 책망을 받았습니다(3:15-19). 반면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는 충성되게 신앙을 지켜 칭찬을 받습니다(2:9; 3:8-10).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교회는 책망과 칭찬을 동시에 들었습니다(2:14,20; 3:4).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오늘도 모든 교회를 다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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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9일차)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지만(딤후3:16), 특히 요한계시록은 보다 직접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해 기록된 말씀입니다(1:1,11; 22:16,20).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서 ‘계시(revelation)’라는 단어는 ‘베일을 벋기다,’ ‘드러내다’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진리를 비밀스럽게 숨기려는 목적이 아니라 덮개를 벗겨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기록되었습니다 (1:2-7).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1:1). 요한계시록은 인간 저자의 상상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복음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종말은 인류의 중대한 관심사입니다. 종말에 대한 예언 중 신적 권위를 갖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 외에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요한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있다(1:3; 22:7)고 강조합니다. 요한계시록은 단지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문학 작품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의 영적 유익을 위해 읽고 듣고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딤후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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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1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4.2025 2025년 12월 14일 목회칼럼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문명은 바뀌고, 권력은 이동하며, 기술과 사상은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무엇입니까?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은 인간이 이룬 업적과 권세가 마치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착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신문 기사와 매스미디어를 보십시오. 강대국이 무너지고 경제적 번영이 하루아침에 흔들리며 인간의 지혜와 정치가 능력 있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한 순간에 한계를 드러내는 모습들을 날마다 목격합니다.과거 세계를 호령하던 앗수르와 바벨론 역시 자신의 군사력과 문명, 정치적 전략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인간의 힘을 절대화했습니다.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그 거대한 제국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역사는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변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놀라울 만큼 반복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인간의 죄성과 교만이 시대를 초월하여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더 깊은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단지 인간이 어리석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는 어리석은 세상을 깨우치시고, 다스리시며, 방향을 잡아 가시는 하나님의 경영과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4장 24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성도 여러분, 인간의 역사는 우연의 연속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으며,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경영은 심판과 통제가 아니라,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은혜로 인도하시기 위한 선하신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삶 속에서 발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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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4.2025 (2025년 12월 1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8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58일차 말씀은 유다서입니다. 다원주의적인 사고 방식과 종교적 관용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교회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유다가 전하는 경종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1:17). 유다는 교회를 이루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촉구합니다(1:3). 탈기독교시대의 최선의 전도는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고 그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삶입니다(1:18-23). 바른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의 터 위에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고, 신령한 예배를 통해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 힘써 거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는 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1:20-21). 어떤 공동체에나 ‘의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라’고 권면합니다(1:22).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과 신앙이 약한 것은 다릅니다. 죄는 미워하되 그 영혼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역이 복음 사역입니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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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4.2025 (2025년 12월 1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7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57일차 말씀은 요이-요삼입니다. 요한3서는 요한1서와 2서의 교훈들을 염두에 두고 기록한 편지인데, 가이오라는 특정 인물에게 보낸 개인적인 서신(1:1)입니다. 당시 사도 요한이 파송한 순회 전도자들이 소아시아의 한 교회에 도착했을 때, 그 교회의 주인으로 행세하며 권세자 노릇을 하던 ‘데메드리오’가 요한의 사람들을 영접하지 않고 모욕하며, 심지어 그들을 영접하려던 성도들을 교회에서 내쫓기까지 하였습니다(1:9-10). 이에 요한은 그 교회의 충성스러운 일꾼인 가이오에게 보내는 본 서신을 통해 데메드리오의 문제를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경계할 뿐만 아니라, 악한 것은 본 받지도 말고 선한 것을 분별하여 행하라고 권면합니다(1:11-12).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은 진리의 기둥과 터를 지키고 바로 세워야 하는 책임이 있는 분들입니다(1:3-4). 복음의 진리에 위배되는 거짓된 교훈을 전파하거나 교만한 권세로 군림하려고 하는 악한 행위들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위해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1:8). 우리의 증언이 참이 되고 우리의 사역이 진리를 위하는 하나님의 일이 되는 지점은 “주의 이름을 위하여“ 신실하게 행하는 것입니다(1:5-6). 진리를 증언하고 진리 안에서 행하는 분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1:2). 진리 안에서 함께 행하면 강건한 삶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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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4.2025 (2025년 12월 1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6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56일차 말씀은 요일 4-5장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것이 왜 중요할까요? 오직 인간 예수만이 우리를 위해 죽음으로 죄를 대속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 예수의 부활이 그를 믿고 따르는 우리의 부활이 되는 것이지요. 요한이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4:9).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핵심은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시는 것”이었습니다 (4:10). 화목제물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신다는 것이고, 둘째는 그분이 우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받으셨다는 것입니다(2:1-2). 그 대속의 은혜는 자신을 특별한 영적 능력을 가진 존재라고 착각하는 이단들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죄인 됨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믿음으로 나아오는 분들에게 주어집니다(4:13-15). 요한이 강조하는 진리는 구원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입니다(4:4-6,16-19). 우리는 완전하지 않으며 속죄가 필요한 죄인입니다 (1:8-10).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했습니다(1:7; 4:9-10). 요한은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합니다(5:1-5). 예수의 물과 피와 성령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5:7-21). 받은 은혜에 합당한 삶은 사랑입니다(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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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4.2025 (2025년 12월 1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5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55일차 말씀은 요일 1-3장입니다. 요한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는 확신에 따른 순종의 열매를 맺게 된다(2:1-6, 17, 28-19)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모든 일의 토대가 됩니다(3:14-24; 4:16).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3:24). 그 사랑은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이 있는 사랑입니다(3:18).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교회와 가정과 사회 속에서 실현되어야 하는 최고의 덕입니다. 이 가르침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입니다(3:11; 4:7-19;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성령의 열매는 사랑입니다(3:24; 갈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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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4.2025 (2025년 12월 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4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54일차 말씀은 베드로후서 1-3장입니다. 베드로는 이단적인 사상과 세상적인 궤변을 분별하여 경계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 중심의 신앙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3:17). 참된 믿음의 여정은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3:18). 당시 교회에 펴지고 있던 거짓 교사의 가르침은 도덕적인 부패와 진리로부터의 탈선을 조장하는 것이었습니다(1:1-3). 복음 안에서 누리는 성도의 자유는 방종하고 방탕한 삶이 아닙니다(2:4-11; 3:14). 베드로는 도덕적인 타락을 부추기는 거짓 교사들을 ‘이성 없는 짐승’과 같다고 강하게 책망합니다(2:12-22). 불의와 음심과 탐욕으로 단련된 마음을 가진 ‘멸망의 종’들을 경계하고,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여 가르치는 참된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3:1-2). 하늘에 속한 ‘참 소망’이 없는 이들은 땅에 속한 ‘죽은 소망’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3:3-7).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신앙은 기독교의 근간입니다(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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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4.2025 (2025년 12월 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3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53일차 말씀은 베드로전서 1-5장입니다. 베드로전서는 고난을 겪고 있던 소아시아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1:1-2). 로마의 대박해로 인한 외적인 고통과 음란하고 방탕한 이방 문화의 영향으로 종교적 사회적 불이익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굳게 서서 불 같은 시험을 이겨내라고 격려하는 말씀입니다(4:3-4, 12-13). 베드로는 이 땅에서는 비록 성도들이 나그네와 같이 살아가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신 산 소망이 있다고 강조합니다(1:3-9; 2:9-10).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땅에 속한 소망은 썩어 없어지는 죽은 소망이지만 하늘의 소망은 영원한 산 소망입니다(1:4). 성도가 시련 중에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영혼의 구원을 얻은 자이기 때문이며(1:6-9; 4:12-13), 그 믿음의 시련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4:12). 불 같은 시험으로 연단 받으며 끝까지 신앙을 지킨 성도에게 주어지는 면류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그 날에 받게 되는 칭찬과 존귀와 영광입니다(1:7; 2:18-25; 3:8-22: 4:12-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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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06.2025 2025년 12월 7일 목회칼럼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이상적이고 철학적이고 막연한  개념이 아닙니다. 신비한 영적인 체험을 많이 해서 현실을 떠나 매일 기적적인 역사를 추구하며 살아가라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잠언 30:5) 교훈합니다.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은 우리가 매일 만나게 되는 무수한 삶의 현실적 문제들 속에서 역사합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시고 우리들의 삶속에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가정을 위해 우리는 기도합니다. 이것은 매우 현실적인 믿음입니다. 억압과 가난으로 신음하는 형제와 자매들을 위해 우리는 간절하게 기도하고 물질로 후원하고 또 때로는 그 현장까지 나아가서 그들을 돕고 구제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일부입니다. 잠언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단지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종교적인 활동만을 의미 한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선택한 의인의 무리인 그리스도인들이 “나라와 가정과 교회”로 구성되는 공동체를 행복하게 만들고 번영토록 하는데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당연히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모든 가난을 구제할 수 없고 이 세상의 모든 불의를 정의롭게 심판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일에 있어서 그분을 경외하며 믿고 의지하는 자들의 방패가 되어 주신다고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일에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서도 말씀의 원칙대로 진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면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까지도 저능하신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루어 주실 줄로 확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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