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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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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월-아침)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발
    (2025년 12월 29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월요일-아침) 제목: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발 본문: 나훔 1장15절 로마서 10장 14-15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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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8일 목회칼럼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 방법은 보통 두 가지 모습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하나는 “행위 중심의 경영이고 또 하나는 “학습 중심의 경영”입니다. “행위 중심적인 사람”은 “자신의 계획대로 그 일을 성취해야만 그것이 성공이고 비로소 이룬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실패라고 생각하니까 만족과 행복이 없고 늘 불안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학습 중심적인 사람”은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지만, 만약, 그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가”에 의미를 둔다고 합니다. 그는 삶의 모든 것을 배움의 기회로 삼고 다시 새롭게 도전합니다. 감사하며 성장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인생을 살고 계십니까? 만약 아직까지도 행위 중심의 삶을 살고 계시다면, 빨리 학습 중심의 삶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지요?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4장 27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말씀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온전한 행위로 완전한 목표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인간이 모든 것을 이룬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 생각하시면 반드시 되며 하나님 경영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역사가 됩니다. 우리가 윤리적인 삶을 살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다만 하나님은 구원의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인정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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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70일차)
    새 하늘과 새 땅의 중심은 새 예루살렘입니다(21:9-10). 구약 성경에서 예루살렘은 주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고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는 처소입니다(21:2-3; 신12:5,11; 왕상8:16,29). 새예루살렘은 단지 몇몇 사람들만을 위한 처소가 아니라 만국 백성과 땅의 왕들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도성입니다(21:24-26). 그리스도 안에서 이 존귀와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십니다(딤전2:5; 히12:18-29). 새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영원한 기쁨과 복락이 공동체의 모습으로 완전히 성취되었음을 나타냅니다(21:27). 사람의 노력으로 하늘에 닿으려고 쌓아 올린 바벨탑은 무너졌지만(창11장), 거룩한 새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의 옷을 입고 하늘로 부터 장엄하게 내려옵니다(21:2,10-11). 새예루살렘의 찬란함과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영광의 반영입니다(21:11-23). 완전한 거룩함으로 하나님과의 연합이 이루어진 성도들의 친밀함과 사랑과 즐거움이 존귀와 영광으로 드러납니다(21:24-27; 엡5:22-23).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인간과 함께 계셨고(창2:7), 광야의 성막에 거하셨고 (출25:8; 40:34), 예루살렘 성전에 거하셨고(왕상8:11,13),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도록 허락하셨습니다(요1:14; 2:19-21).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성령을 보내시고 성도들을 성전삼아 거하십니다(고전6:19). 새예루살렘은 이 모든 하나님의 임재의 역사의 절정이며 최종적인 성취입니다(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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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9일차)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일곱번째 단락은 제사장으로 세움 받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을 통치하는 천년 왕국을 보여 줍니다(20:1-6).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고난을 받고 순교한 영혼들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끝까지 순결한 믿음을 지킨 분들에게 주님과 함께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20:4). 이들은 첫째 부활을 누리는 복 있는 자들(20:5)인데, 천년 왕국에 대한 종말론적 입장(전천년설, 무천년설, 후천년설 등)에 따라 그 해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진 후 천년왕국이 임한다’는 전천년설(Pre-millennialism)에서, 첫째 부활은 성도의 육의 부활(고전 15:51-57; 살전 4:13-18)이므로 부활한 성도들이 재림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심판합니다. 반면, 천년은 상징적인 숫자이며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천상의 성도들이 하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통치하고 있다(6:9-11)는 무천년설(Amillennialism)의 입장에서는 첫째 부활을 그리스도 재림의 때까지 이어지는 영적인 통치로 봅니다(20:6; 요12:31; 롬6:8-11; 골2:15; 3:1-4; 엡2:6). 어떠한 입장을 따르든지 중요한 진리는 모든 악과 음란과 거짓의 근원인 사탄은 반드시 패망할 것이며(19:20; 20:11,14), 환난의 때에도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친히 보호하시고 승리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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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8일차)
    음녀 바벨론의 멸망(18:1-24)은 어린 양의 신부로 예비되는 순결한 교회의 승리 (19:6-9)과 큰 대조를 이룹니다. 바벨론은 타락한 세상이 숭배하는 우상의 집결체 이지만(18:2),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백성입니다(19:8). 사탄이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모습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흉내내는 것처럼(16:3), 음녀 바벨론은 세상적이고 마귀적이고 정욕적인 생각과 행실을 조장하면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모방합니다(17:6; 18:4). 바벨론 멸망에 대한 일곱개의 심판 예언(17:1-19:10)은 세 천사의 심판 선언(17:7-18; 18:1-3; 18:4-8)과 바벨론의 죄에 참여한 사람들의 세가지 탄식(18:9-10; 18:11-17상; 18:17하-19)과 바벨론의 심판을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18:2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말이 임박한 말세 때의 성도의 신앙은 바벨론의 죄악에 참여하지 않는 순결한 삶입니다(18:4).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바벨론에 속한 죄인들에게는 두렵고 혹독한 형벌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세상으로부터 고난 받은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구원의 역사입니다(18:20-24).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18:20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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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7일차)
    큰 음녀 바벨론은 세상의 모든 죄악과 음란과 미혹의 원흉입니다(16:5). 마지막 심판인 일곱 대접 재앙(16:1-21)은 세상을 미혹하고 음란과 죄악으로 더럽힌 큰 음녀의 성 바벨론의 패망을 예언합니다(16:19; 17:1-5; 18:1-18). 바벨론의 패망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멸망’(19:11-21)과 ‘사탄의 멸망’(20:7-10)을 의미합니다. 음녀의 멸망은 수차례 경고 되었고 말씀대로 반드시 시행됩니다(14:8; 16:14-18; 19; 17:1-18:24). 사탄의 세력이 하나님을 대적할지라도, 어린 양 그리스도는 만주의 주시요 만 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을 받고 택함을 입은 교회의 승리는 이처럼 자명합니다(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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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6일차)
    말세지말의 영적 전쟁의 현실은 두려운 것이지만(13:15-18), 요한계시록은 거짓과 모방의 아비인 사탄의 멸망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교회의 최종 승리가 확정되어 있음을 말씀합니다(14:1,6-13; 19:20). 결정적인 위치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의 장면(1:12-20; 4:1-5:14; 7:9-17; 8:3-5; 11:16-19; 12:10-12; 14:1-7; 15:2-8; 16:5-7; 19:1-10; 20:4-6; 21:1-22:5)을 삽입해서 주님의 통치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1:8; 22:13)는 진리를 말씀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육백육십육(666)’은 거짓과 모방이 헛되고 헛되고 헛됨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13:18). ‘짐승의 이름’이 만연한 세상의 모습(13:16-18)과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14:1, ‘십사만사천’)의 예배 장면을 비교함으로써, 복음과 성령으로 인침(엡1:13-14)을 받은 승리한 교회의 영광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14:2-3).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14:4-5). 귀 있는 자들은 “너희가 지금 누구를 예배하고 있느냐?”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습니다(2:7,11,17,29; 3:6,13,22;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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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5일차)
    요한계시록을 구성하는 7개의 주요 단락 중,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일곱 인‘(4:1-8:1)과 ‘일곱 나팔’(8:2-11:19)에 이어서 ‘재림과 관련한 일곱개의 상징적 사건’(‘여자,’ ‘용,’ ‘짐승,’ ’거짓 선지자,‘ ’144000, ’천사의 음성,’ ’인자,’ 12:1-14:20)이 펼쳐집니다. ‘일곱 인’ 및 ‘일곱 나팔’과 마찬가지로 ‘일곱 상징’의 예언에서도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전(14:14-20)이 정점을 이룹니다. 앞선 두 예언이 하나님의 보좌에서 시행되는 심판에 초점을 두었다면, 일곱 상징의 예언은 ‘전쟁’의 상황에서 우주를 구성하는 두 세력의 갈등을 표현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신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예배를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4:1-5:15). 일곱 상징의 예언은 사탄의 세력(용, 짐승, 거짓 선지자)을 물리치신 메시아의 승리를 강조합니다(12:10-12; 14:14-20).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하나님의 백성은 그 어린 양과 함께 영원한 승리의 찬송을 부릅니다(14:1-5, 모든 백성을 뜻하는 상징적 숫자, ‘144000’). ‘해를 옷 입은 한 여자’(12:1)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는 장면’(12:2)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요셉의 꿈’(창37:9-10)과 ‘메시아와 그 후손들을 낳는 예루살렘‘(12:5; 미5:3; 사54:1-4; 66:7-13)을 연상시킵니다. ‘해처럼 빛나는 여인’(12:1)은 그리스도와 재림과 마지막 심판 후에 펼쳐지는 새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1:11, 22-27)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이미 그 승리의 약속을 어린 양의 피의 보증으로 누리고 있지만, 그 약속이 충만하게 이루어 지는 날까지 사탄 마귀의 공격과 말세의 환난을 믿음으로 이겨내며 인내해야 합니다(12:10-17; 엡6:12; 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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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8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21일 목회칼럼입니다.
    영국 속담에, “과일의 썩은 부위를 도려내기 위해서 과일 전체를 버리지 말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완전한 것도 없고 영원한 것도 없다는 의미지요. 우리가 몇일 동안 일어난 일만 살펴보아도 세상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죄악의 세력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재난과 난리의 소문이 그치지 않고 말 그대로 “썩은 과일 같은 세상”입니다. 하지만 피조물인 우리 인간에게 세상을 멸망시키거나 심판할 권리는 없습니다. 과일이 약간 썩 었다고 과일 전체를 버릴 수 없고 빈대 한 마리 잡자고 초가 삼간을 다 태울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삶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확신하고 말씀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오늘은 성탄주일입니다. 성탄은 세상이 살만한 곳이며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오신 사건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이 죄로 썩어가고 열방이 교만하고 사람이 사람을 삼키는 타락한 시대 한복판에 하나님 아들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사건입니다. 성탄은 하나님의 주권과 경영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되고 성취됩니다. 지난 주에는 모압의 패망을 선포하는 이사야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모압과 남유다에게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하나님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모압은 비록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관심과 배려 속에 있었습니다. 앗수르에 의해 징계 받고 바벨론에 의해 패망했지만 그들은 계속 살아 남아서 로마제국에 이를 때까지 명맥을 유지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 남유다와 특별한 관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구약성경이 말씀하는 공의는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며 정의는 질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경영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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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4일차)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건이 의미하는 것처럼, 종말의 때에 일어나는 복음에 대한 강한 저항과 이에 따른 교회의 고난은 필연적입니다(11:7-10). 성도의 고난과 죽음은 결코 패배가 아니며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승리의 전주곡입니다 (11:13-14).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성전이 열립니다(11:15-19).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임하는 영원한 승리의 메시지가 큰 음성으로 선포됩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11:15).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를 상징하는 복음의 핵심입니다(11:19; 출25:10-22). 승리한 교회의 예배의 대상은 항상 살아 계셔서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주 하나님이십니다(1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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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3일차)
    신약학자 포이프레스는 요한계시록의 큰 주제를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고 그리스도께서 그 역사를 완성하신다”로 요약합니다. 8장과 9장에서 펼쳐지는 일곱 나팔의 심판 재앙이 하나씩 언급되면서 여러가지 낯설고 두려운 상징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은 “악한 세력과의 싸움에서 그리스도가 승리하신다”는 사실과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백성은 안전하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줍니다(17:14, 비교: ‘구약성경의 출애굽 사건’). 예를 들어 다섯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임하는 재앙 환상에서 “전갈 꼬리를 가진 황충“(9:3)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성경학자들에게 맡기고, 성도들은 그 황충을 통해 전달되는 직관적인 이미지와 메시지의 흐름을 보는 편이 더 좋습니다. 황충은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습니다. 전갈이 갖고 있는 이미지는 사탄의 세력들이 만들어 내는 위험과 고통이 얼마나 지독하고 충격적인지 쉽게 표현합니다(9:3-11). 강조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고통과 괴로움이 임할 것’입니다(9:4). 하나님은 심판 속에서도 택한 백성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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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2일차)
    세상을 바라보면 죄악이 관영하고 악이 판을 치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심판하지 않습니까? 의문을 품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말씀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7:3). 주의 재림과 종말이 임박했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들을 구원하시기 까지 마지막 심판을 미루고 계십니다(7:4). ‘십사만 사천’은 12지파를 중심으로 백성을 계수하던 전통에 따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7:9). 즉 ‘십사만 사천’은 구원 받은 사람들의 숫자가 아니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전체를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종말의 날에 승리한 천상의 교회 성도들이 모두 모여 하나님과 어린양 앞에 서서 승리의 찬양을 부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함과 의로움의 흰 옷을 입은 분들입니다(7:5-14). 신학자 토렌스는 “이 땅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존재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날에 주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셔서 백성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모든 눈물을 씻겨 주실 것입니다(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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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1일차)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5:5)이시며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5:6)입니다. 강인한 사자와 연약한 양의 이미지는 서로 대조를 이룹니다. 어린양 예수가 이루신 용맹스런 승리는 십자가 죽음과 부활입니다(5:5). 사자처럼 강한 분이 자신의 능력을 보류하고 희생하셔서 죽음으로 생명을 구원하시는 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5:6). 다윗의 뿌리요 왕이신 주님의 권능을 가지고도 자신을 어린양으로 내어 놓으시고 교회를 위해 피 흘리셨음을 교회가 예배합니다(5:9-12). 요한계시록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을 동등하게 찬미의 대상으로 삼는 이유입니다(5:13-14). 하늘 위나 땅 위나 땅 아래 그 누구도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었습니다(5:3). 그러나 죽임 당하신 어린양 예수께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취하여 봉인(‘일곱 인’)을 떼고 펼치십니다 (5:5-9).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복음의 핵심이 있습니다.“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5:10).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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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0일차)
    일곱 교회를 향한 편지는 모든 시대의 교회를 향한 성령의 음성입니다(1:20; 2:7,11,17,29; 3:6,13,22). 에베소 교회는 첫 사랑을 잃었고(2:4), 라오디게아 교회는 게으름과 안일함에 빠졌기에 책망을 받았습니다(3:15-19). 반면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는 충성되게 신앙을 지켜 칭찬을 받습니다(2:9; 3:8-10).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교회는 책망과 칭찬을 동시에 들었습니다(2:14,20; 3:4).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오늘도 모든 교회를 다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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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0.2025 (2025년 12월 1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9일차)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지만(딤후3:16), 특히 요한계시록은 보다 직접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해 기록된 말씀입니다(1:1,11; 22:16,20).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서 ‘계시(revelation)’라는 단어는 ‘베일을 벋기다,’ ‘드러내다’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진리를 비밀스럽게 숨기려는 목적이 아니라 덮개를 벗겨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기록되었습니다 (1:2-7).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1:1). 요한계시록은 인간 저자의 상상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복음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종말은 인류의 중대한 관심사입니다. 종말에 대한 예언 중 신적 권위를 갖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 외에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요한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있다(1:3; 22:7)고 강조합니다. 요한계시록은 단지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문학 작품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의 영적 유익을 위해 읽고 듣고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딤후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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