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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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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31.2026 (2026년 1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7일차 창세기 25–28장]1월 26일(월) 아침묵상본문: 창세기 28장 10–17절제목: 모자라고 부족해도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이삭의 가정사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에서는 장자의 권리를 가볍게 여겼고, 야곱은 속임으로 축복을 빼앗았습니다. 리브가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앞당기려 했고, 이삭은 하나님의 선택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못한 채 흔들렸습니다. 창세기 25–27장은 믿음의 가정 안에서도 얼마나 많은 연약함과 갈등이 있는지를 숨김없이 보여 줍니다.그 결과, 야곱은 도망자가 됩니다. 형의 분노를 피해 집을 떠나야 했고, 아무 보호도 없이 광야의 밤을 맞이합니다. 그는 축복을 얻었지만, 평안은 잃은 상태였습니다. 바로 그때, 성경은 뜻밖의 장면을 보여 줍니다.“야곱이 어떤 곳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더니…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창 28:11–12)놀라운 사실은, 이 장면이 야곱의 회개 이후가 아니라 도망 중인 야곱에게 주어졌다는 점입니다. 아직 바뀐 것도 없고, 바로잡은 것도 없을 때,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십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셨던 동일한 언약을 다시 선언하십니다.“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창 28:15)이 약속은 야곱의 자격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에 근거합니다. 야곱의 인생은 이후에도 곧장 거룩해지지 않습니다. 그는 여전히 속임을 당하고, 넘어지고, 오래도록 다듬어져야 할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전 과정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야곱은 잠에서 깨어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 28:16)신앙의 시작은 “내가 하나님을 붙잡았다”가 아니라,“하나님이 이미 나를 붙잡고 계셨다”는 깨달음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모습도 야곱과 다르지 않습니다.믿음보다 계산이 앞설 때가 있고,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방식에 집착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가 가장 외롭고 불안한 자리에서 말씀하십니다.“내가 너와 함께 있다.”오늘 하루를 이렇게 시작하십시오.스스로를 정당화하려 애쓰지 말고, 은혜의 주권 아래 자신을 내려놓으십시오.모자라고 부족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들어 사용하십니다.오늘의 기도주님, 연약함과 실수 속에서도 먼저 찾아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내 자격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의 주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도망자의 길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오늘 하루를 믿음으로 걷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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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25일 목회칼럼입니다.
    멕시코에 있는 인디언들은요 '믿는다'는 말과 '순종한다'라는 말을 구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믿음은 곧 순종이고 순종이 바로 믿음이다” 생각한다는 것이죠. 이와 같은 사실을 파악한 초기 선교사들은 그들이 깊은 언어와 높은 문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라고 판단했습니다. 믿음과 순종은 분명히 다른 것인데 그것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어떻게 교훈합니까? 이사야 1장 13절에서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29장 13절에서도 탄식합니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도다.” 성경이 말씀하는 진정한 신앙은 온 마음과 온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는 동전도 양면이 모두 새겨져 있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지요. 마찬가지로 진실한 마음과 신실한 삶이 하나가 되어 역사할 때 비로소 온전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청교도 목사인 리차드 백스터가 말했습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은혜의 천국을 허락하고 순종은 우리에게 영광의 천국을 선사한다” 우리들이 품은 진실한 믿음이 신실한 삶으로 표현될 때 비로소 많은 열매를 맺는 귀한 신앙이 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이 자리에 게신 여러분이 곧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빛은 보여지는 것이고 소금은 맛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빛을 비추기 위해서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감동적인 사건이 ‘순종하는 삶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이 지역의 한인 크리스챤의 비율이 5%라고 합니다. 우리 디아스포라 한인들만이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바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복음의 능력이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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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2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6일차 창세기 21–24장] 1월 24일(토) 아침묵상 본문: 창세기 22장 1–14절 제목: 믿음으로 드리는 순종의 제사아브라함의 신앙 여정은 약속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절정은 시험의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2:2)이 말씀은 너무도 가혹하게 들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아들, 웃음의 이름을 가진 이삭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리라는 요구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의 내적 갈등을 길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기록합니다.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는 지체하지 않는 순종으로 반응합니다.아브라함의 순종은 맹목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약속을 주신 분이시며,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는 이 장면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도 다시 살리실 수 있는 분이라고 아브라함이 믿었다고 말입니다. 그의 순종은 포기가 아니라 신뢰였습니다.모리아 산에서 이삭이 묻습니다.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로 드릴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은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그 고백은 예언이었습니다. 칼이 내려오기 직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멈추게 하시고, 수풀에 걸린 숫양을 준비하십니다. 이삭은 살아나고, 하나님은 그 자리를 이렇게 부르게 하십니다.“여호와 이레.”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사랑하는 여러분, 이 이야기는 단지 위대한 믿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리아 산은 훗날 예루살렘이 되고, 하나님은 그곳에서 자기 아들, 사랑하는 독자를 친히 내어주십니다. 이삭 대신 숫양이 드려졌듯, 우리 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아끼지 않았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통해 구원의 길을 예표하셨습니다.오늘 우리의 삶에도 모리아 산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내려놓으라는 부르심, 이해되지 않는 순종의 요구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준비하시는 분이시라고. 우리의 순종보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가 예비되어 있습니다.오늘 하루, 계산이 아니라 믿음으로 반응하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여호와 이레”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십니다.오늘의 기도 주님, 이해할 수 없는 자리에서도 신뢰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을 내려놓고,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순종의 길 위에서 여호와 이레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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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2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일차 창세기 17–20장] 1월 23일(금) 아침묵상 본문: 창세기 17장 1–8절 제목: 언약을 새롭게 하시고 정체성을 부르시는 하나님아브라함의 인생에는 긴 공백의 시간이 있었습니다.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후, 17장에 이르기까지 무려 13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약속은 여전히 성취되지 않았고, 아브라함은 기다림 속에서 실수했습니다.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앞당기려는 인간적인 선택이었습니다.그러나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그 실패 이후에도 아브라함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 17:1)하나님은 책망보다 먼저 자신이 누구신지를 다시 선언하십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언약의 성취는 아브라함의 능력이나 인내에 달려 있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달려 있음을 분명히 하십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십니다. 성경에서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정체성과 사명을 의미합니다. 실패의 기억을 안고 있던 확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너는 많은 민족의 아버지”라고 새 이름을 주십니다. 과거가 아니라, 약속이 그의 정체성을 규정하게 하신 것입니다.이어 하나님은 할례라는 언약의 표징을 주십니다. 할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겠다는 삶의 표시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마음에만 머무르지 않고, 삶의 방식으로 드러나야 함을 보여 줍니다. 훗날 성경은 이 할례를 마음의 의미로 확장하며,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삶을 살도록 부르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도 비슷한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기다림 속에서 지친 마음, 스스로 만든 대안 때문에 남아 있는 후회, “과연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부르실까?”라는 질문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하나님은 실패 이후에도 언약을 갱신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과거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으로 우리를 다시 부르십니다.오늘 하루, 스스로를 규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불러주신 이름으로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언약을 갱신하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에 개입하십니다.오늘의 기도 주님,  기다림 속에서 흔들리고 실수한 저를 여전히 부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과거의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으로 저의 정체성을 보게 하소서. 마음과 삶이 주님의 언약에 합당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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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일차 창세기 13–16장] 1월 22일(목) 아침묵상 본문: 창세기 15장 제목: 약속을 믿는 믿음, 하나님이 보증하신 언약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길을 떠났고, 여러 우여곡절 속에서도 약속을 붙들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마음에는 질문이 쌓여 갔습니다. 땅의 약속은 여전히 멀어 보였고, 무엇보다 약속하신 자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도 기다림은 가장 큰 시험이 됩니다.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십니다.“두려워하지 말라 아브람아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 15:1)하나님은 아브람의 상황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의 두려움부터 다루십니다. 그리고 밤하늘로 이끄셔서 셀 수 없는 별을 보여 주시며 약속을 다시 확인시켜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 말씀입니다.“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6)아브람이 의롭다 함을 받은 이유는 완전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는 여전히 흔들렸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가능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했습니다. 믿음이란 모든 의문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 의문을 안고도 하나님을 붙드는 선택입니다.하나님은 여기서 더 나아가 언약 체결 의식을 행하십니다. 쪼갠 짐승 사이를 불꽃과 횃불의 모습으로 하나님 홀로 지나가십니다. 이것은 이 언약이 인간의 책임에 달린 계약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성취를 보증하신 약속임을 보여 줍니다. 약속의 무게를 하나님 자신이 짊어지신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끝까지 잘 지킬 수 있을까?”를 걱정하지만, 성경은 묻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가?”라고. 구원은 우리의 일관성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달려 있습니다.오늘 하루,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쓰지 마십시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 믿음을 하나님은 오늘도 의로 여기십니다.오늘의 기도주님,  기다림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연약한 믿음보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게 하소서. 스스로를 의지하지 않고, 언약을 보증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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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일차 창세기 9–12장] 1월 21일(수) 아침묵상 본문: 창세기 12장 1–3절 제목: 세상을 향해 시작하신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창세기 1–11장은 인류의 보편사를 보여줍니다. 창조의 영광, 타락의 상처, 죄의 확산, 홍수의 심판, 바벨탑의 교만까지—사람의 역사는 반복되는 실패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를 끝으로 선언하지 않으시고, 한 사람을 부르심으로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십니다.“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12:1)하나님의 계획은 늘 부르심으로 시작됩니다. 아브람은 모든 것이 분명해서 떠난 것이 아닙니다.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얻게 될지 자세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을 신뢰하는 한 걸음이 요구되었습니다. 믿음은 언제나 안전한 계산이 아니라 순종의 결단으로 드러납니다.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복을 약속하시며, 그 복의 방향을 분명히 하십니다.“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 12:2–3)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개인의 성공에 머물지 않습니다. 아브람을 부르신 목적은 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서 약속하신 ‘후손’의 복음은, 이제 한 사람을 통해 역사 속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약속은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됩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익숙함을 떠나라고, 붙잡고 있던 확신을 내려놓으라고, 그리고 하나님이 보여주실 길을 신뢰하며 걸어가라고.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은 언제나 작은 순종에서 시작됩니다.오늘 하루, 큰 결단을 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한 걸음을 떼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백성을 통해 세상을 향한 구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오늘의 기도 주님, 실패로 가득한 인간의 역사 속에서도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브람을 부르셨듯, 오늘 저의 삶도 부르심의 자리로 이끌어 주옵소서.  두려움보다 약속을 붙들고, 계산보다 순종을 선택하게 하소서.  저의 삶이 누군가에게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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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2일차 창세기 5–8장] 1월 20일(화) 아침묵상 본문: 창세기 8장 21–22절 제목: 심판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성경은 노아의 시대를 이렇게 증언합니다.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했고,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은 인간의 죄로 인해 깊이 병들었고, 마침내 하나님은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창세기 6–7장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죄에 대한 엄중한 심판을 숨김없이 보여줍니다.그러나 창세기 8장은 전혀 다른 울림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사…” 심판의 물결 한가운데서 은혜가 베풀어 집니다. 멸망의 이야기가 아니라 기억하시는 하나님, 은혜로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홍수가 그치고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가장 먼저 한 일은 집을 짓거나 미래를 계획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예배 앞에서 하나님은 스스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는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밤과 낮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 8:21–22)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이 약속을 주신 이유가 인간이 달라졌기 때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의 마음이 연약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심판보다 은혜를 선택하십니다. 이것이 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에도 홍수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죄의 결과로, 혹은 감당하기 힘든 현실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심판이 하나님의 마지막 말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은 언제나 “다시 시작하자”입니다.오늘 하루를 노아처럼 시작하십시오. 완벽해서가 아니라 은혜로 살아 있음을 기억하며, 불안이 아니라 약속을 붙들며 살아가십시오.밤과 낮이 쉬지 않듯, 하나님의 은혜도 멈추지 않습니다.오늘의 기도 주님, 심판의 물결 속에서도 저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너진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를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두려움이 아니라 약속 위에 서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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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일차 창세기1-4장] 1월 19일(월) 아침묵상본문: 창세기 3장 15절제목: 타락의 한가운데서 시작된 구원의 약속성경은 시작부터 인간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습니다.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세상은, 불순종 하나로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떠났고, 죄는 관계를 깨뜨렸으며,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인간의 마음을 지배했습니다.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타락의 현장에서 침묵하지 않으셨습니다. 심판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먼저 들려주십니다.“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 3:15)이 말씀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첫 복음입니다.인간이 죄로 무너진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이미 구원의 길을 준비하셨습니다. 뱀의 유혹으로 시작된 타락이었지만,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을 통해 그 악의 뿌리를 꺾으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아담은 실패했습니다. 가인은 분노로 형제를 죽였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죄의 반복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반복 속에서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를 보여줍니다. 약속은 사라지지 않았고, 후손의 계보는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약속은 분명한 현실이 되었습니다.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발꿈치를 상하셨습니다.그러나 그 죽음으로 사탄의 머리는 결정적으로 상했습니다.부활은 그 약속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는 하나님의 선언이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도 때로는 타락의 연속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죄의 유혹은 여전히 강하고, 실패의 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끝난 것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나는 이미 시작했다.”구원은 인간의 반성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약속에서 시작됩니다.그리고 그 약속은 오늘도 유효합니다.오늘 하루를 죄의 무게가 아니라, 약속의 빛 아래서 시작하십시오.하나님은 타락보다 크신 분이시며, 실패보다 앞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의 기도주님,  죄로 무너진 자리에서 먼저 약속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제 삶의 연약함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를 멈추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약속을 붙든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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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17.2026 2026년 1월 18일 목회칼럼입니다
    대한민국은 2015이후로 거의 20년 동안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OECD국가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살하는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1990년대 초만 하더라도 한국의 자살율은 일본이나 미국보다도 적었고 OECD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그러나 통계청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하루 평균 50여명, 거의 30분 마다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왜 이렇게 자꾸 자살을 하는가? 조사해 봤더니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껴 질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대는 보이지 않는 죽음의 위협이 있고 절망을 강요 받는 시대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입니다. 오늘 말씀의 애굽이라는 나라가 이러한 세상을 대표합니다. 애굽의 경제가 피폐해 지고 애굽의 정신이 쇠락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근심하게 되었습니다. 영혼에 물이 고이듯이 슬픔과 절망과 강팍함에 빠지고 말았던 것이지요. 미국의 복음주의 운동을 이끌었던,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혹독한 시련과 암울한 현실 속에서 더욱 뚜렷하게 빛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허락하신 모든 역경과 어려움은 진정한 희망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에 있는 그 수많은 인생들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음 세대…여러분들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어떠한 희망과 긍정의 유산을 남기실 것입니까? 이사야서가 말씀하는 성경적인 세계관을 품은 사람은 열방의 구원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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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3.2026 2026년 1월 4일 목회칼럼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소요리문답 제1문답에 보면,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인간이 만들어진 이유이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사실이지요. 이사야서에 기록된 남유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예배에 실패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예배를 드렸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이사야서 1장 1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성전에서는 예배를 드리면서도 삶의 현장에서는 악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것입니다. 남유다의 지도층은 제사제도를 악용해서 탐욕과 방탕이라는 죄를 합리화했습니다. 그 죄가 사회 전반에 퍼지면서 민족 전체가 진리의 말씀과 신령한 예배를 잃어버린 심판 받을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1:10-20). 하나님의 백성이 누리는 축복의 핵심은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예배할 때 비로소 그것이 가능합니다 (신6:4-5).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예배는 ‘바른 역사 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인간의 역사는 인간의 지혜나 욕망이나 영향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세상의 역사가들은 앗수르와 바벨론이 얼마나 창대하고 위대했는지 그 영향력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그들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앗수르와 바벨론이 인간의 역사속에서 탄생한 것 자체가 남유다를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국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열국으로 광대하게도 하시고 다시 사로잡히게도 하시나니” (욥12:23). 하나님의 사람들은 나라의 흥망성쇠와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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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3.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토-아침) 의로운 태양이 떠오르다
    (2026년 1월 3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토-아침)제목: 의로운 태양이 떠오르다본문: 말라기 4장 2일 & 누가복음 1장 78-79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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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3.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금-아침) 겸손한 왕 찔림 받은 종
    (2026년 1월 2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금-아침)제목: 겸손한 왕 찔림 받은 종본문: 스가랴 10장 9절 및 12장 10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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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목-아침) 영광이 충만한 참 성전, 예수
    (2026년 1월 1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목-아침)제목: 영광이 충만한 참 성전, 예수본문: 학개 2장 6-9절 및 요한복음 2장 19-22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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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수-아침) 너로 인해 기뻐하시는 하나님
    (2025년 12월 31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수-아침)제목: 너로 인해 기뻐하시는 하나님본문: 스바냐 3장 14-17절 및 요한복음 3장 17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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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화-아침)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리라
    (2025년 12월 30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화-아침)제목: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리라본문: 하박국 2장 14절 및 마태복음 28장 8-20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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