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1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목회칼럼

Total 956건 11 페이지
  • 806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6일차 | 사사기 13–16장]2026년 3월 12일(목)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16:28사사기의 이야기는 점점 더 어두워집니다.그 절정에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삼손입니다.삼손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입니다. 그는 나실인으로 태어나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선택되었습니다.그러나 그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면 놀랍게도 하나님이 원하셨던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삼손은 자신의 욕망을 따라 행동했고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블레셋 여인과의 관계,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행동,그리고 결국 들릴라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자신의 비밀을 말해 버립니다. 그 결과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붙잡혀 두 눈이 뽑히고 포로가 됩니다.이 장면은 사사기의 상징적인 장면입니다.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가 결국 눈이 멀어 버린 것입니다.그러나 이야기의 마지막에 삼손은 하나님께 다시 부르짖습니다.“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에게 힘을 주옵소서.” (삿 16:28)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마지막 기도를 들으십니다.삼손은 블레셋 신전을 무너뜨리며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께 쓰임을 받습니다.그러나 삼손의 이야기는 완전한 구원의 이야기라기보다는 불완전한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죽음 이후에도 이스라엘에는 여전히 평화가 찾아오지 않습니다.사사기는 우리에게 말합니다.이스라엘에게는 삼손보다 더 위대한 구원자가 필요합니다.그리고 성경은 그 구원자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증언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삼손의 삶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십니다.완전한 구원자는 삼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오늘 우리의 삶이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연약한 우리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우리의 욕심과 연약함 때문에 넘어질 때가 있지만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우리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하시고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참된 구원자로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80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5일차 | 사사기 9–12장]2026년 3월 11일(수)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10:14–16사사기를 읽다 보면 점점 분위기가 어두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초기의 사사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자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점점 더 악화됩니다.특히 사사기 9장에는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등장합니다.그는 하나님이 세운 사사가 아니라 스스로 왕이 되려 한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권력을 위해 형제들을 죽이고 왕이 되었지만, 그의 통치는 폭력과 배신 속에서 비극적으로 끝나고 맙니다.이 사건은 사사기의 중요한 메시지를 보여 줍니다.하나님 없이 세워진 권력은 결국 파괴로 끝난다는 사실입니다.이스라엘의 타락은 계속됩니다.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기 시작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삿 10:14)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냉정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스라엘이 얼마나 깊이 하나님을 떠났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할 때 하나님은 또다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시니” (삿 10:16)이스라엘은 반복해서 하나님을 떠났지만 하나님은 반복해서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이것이 사사기의 핵심 메시지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신앙도 때때로 사사기의 이스라엘과 비슷합니다.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다른 것들을 의지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 돌아올 때 여전히 우리를 받아 주시는 분이십니다.사사기의 어두운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멈추지 않습니다.오늘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자비로우신 하나님,우리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의지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실패하고 넘어질 때에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시고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80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4일차 | 사사기 5–8장]2026년 3월 10일(화)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7:2사사기에는 놀라운 장면들이 등장합니다.드보라와 바락을 통해 하나님은 가나안 군대를 무너뜨리셨고,이후 하나님은 또 다른 사사를 세우십니다. 바로 기드온입니다.그러나 기드온의 이야기는 단순한 영웅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인간적인 이야기입니다.기드온은 처음부터 믿음이 강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그는 두려워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번 확인하려 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은 기드온의 군대를 3만 2천 명에서 단 300명으로 줄이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라.” (삿 7:2)하나님은 승리를 주실 때 사람이 자랑할 수 없도록 일하십니다.결국 전쟁의 승리는 군사의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그러나 사사기의 특징은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큰 승리를 경험한 후 금으로 에봇을 만들었고 이스라엘은 그것을 우상처럼 섬기기 시작합니다.믿음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다시 인간의 연약함으로 끝나고 맙니다.사랑하는 여러분,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승리 이후에도 겸손히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사람은 실패할 때보다 성공할 때 더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도 승리의 이유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하나님은 오늘도 연약한 사람을 들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십니다.오늘의 기도은혜로우신 하나님,연약한 저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제가 가진 능력이나 성공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승리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겸손히 주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80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3일차 | 사사기 1–4장]2026년 3월 9일(월)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2:10–11여호수아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세대가 등장합니다.문제는 단순히 세대가 바뀌었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성경은 매우 충격적인 말을 기록합니다.“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삿 2:10)하나님을 경험했던 세대가 지나가자 다음 세대는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사사기의 시작입니다.여호수아서는 “하나님의 승리”의 이야기였다면 사사기는 “인간의 실패”의 이야기입니다.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왔지만 가나안 문화는 그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기 시작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고통 속에서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은 사사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옷니엘, 에훗, 드보라…하나님은 계속해서 구원의 손길을 보내셨습니다.사사기의 역사는 죄 - 고통 - 부르짖음 - 구원이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이것은 단지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신앙은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믿음은 세대를 넘어 의도적으로 전해져야 합니다.하나님을 경험한 세대가 하나님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하나님을 모르게 됩니다.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습니까?또한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까?사사기는 실패의 역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오늘의 기도자비로우신 하나님,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쉬운 존재임을 고백합니다.세상의 문화와 가치 속에서주님보다 다른 것을 따르지 않게 하옵소서.우리의 삶과 가정 속에서하나님을 기억하고 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우리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80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7.2026 2026년 3월 8일 목회칼럼입니다.
    지금까지 수만년을 이어온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인가?” 오늘날 많은 분들이 점점 이 질문에 대해 희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은 지구 상에 존재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람이 서로를 위해 희생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법을 따르지 않으면 이 땅의 행복과 평화는 즉시 깨어집니다. 우리는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는가 아니면 해를 끼치는가에 따라 의인과 악인을 구별합니다. 다시 말하면 도덕과 양심의 잣대로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이보다 더욱 근본적인 윤리를 제시합니다. 인간의 선과 악을 결정짓는 궁극적인 권한이 결국 창조주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이 하나님 안에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 밖에 있느냐에 따라 의인과 악인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죄악의 뿌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자신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교만이 모든 것을 망쳐 놓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 버리고 거룩하신자의 말씀을 멸시함으로 인생의 타락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솔로몬은 전도서 12장 13절에서 가장 지혜로운 인생을 한 구절로 요약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인생의 본분을 지키며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를 소망합시다
    Read More
  • 801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7.2026 (2026년 3월 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2일차 | 여호수아 21–24장]2026년 3월 7일(토) 아침묵상본문: 여호수아 21장 45절, 24장 15절제목: 약속은 성취되었고, 선택은 남았다긴 전쟁이 끝났습니다.땅은 분배되었고,레위 지파도 기업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성경은 이렇게 선언합니다.“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다 응하였더라.”(수 21:45)광야에서 들었던 약속,모세가 붙들었던 언약,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그 모든 것이결국 이루어졌습니다.하나님의 약속은늦어 보일 수는 있지만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그러나 여호수아는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그는 백성을 모아마지막으로 묻습니다.“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수 24:15)약속은 성취되었지만순종은 자동이 아니었습니다.하나님은 땅을 주셨지만마음까지 강요하지는 않으셨습니다.여호수아는 말합니다.“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이 고백은은혜를 경험한 자의 결단이었습니다.광야 세대는 지나갔고,새로운 시대가 시작됩니다.그러나 믿음은세대를 건너 자동으로 전수되지 않습니다.매 세대는다시 선택해야 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나는 이미 받은 은혜 위에서 있기만 합니까?아니면오늘도 주님을 선택합니까?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셨습니다.이제 우리의 차례입니다.오늘 하루,마음으로 다시 고백하십시오.“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하나님은 신실하셨고앞으로도 신실하실 것입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주님의 약속이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받은 은혜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오늘도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저와 제 가정이끝까지 여호와를 섬기게 하시고다음 세대에도 믿음을 전하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80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7.2026 (2026년 3월 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1일차 | 여호수아 17–20장]2026년 3월 6일(금) 아침묵상본문: 여호수아 18장 3절, 20장 2–3절제목: 약속의 땅에서 사는 법가나안 정복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습니다.이제 전쟁이 아니라 분배의 시간입니다.그러나 땅을 받았다고모든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여호수아는 이렇게 묻습니다.“너희가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수 18:3)땅은 약속이지만정착은 결단이 필요했습니다.하나님은 기업을 주셨지만각 지파는 스스로 나아가 차지해야 했습니다.믿음은 선물로 시작되지만책임으로 완성됩니다.또한 하나님은 도피성을 세우라 명하십니다.“살인한 자로서…그 성읍으로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수 20:3)약속의 땅은힘 있는 자가 지배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공의와 자비가 함께 서 있는 곳이었습니다.도피성은하나님의 정의가복수로 흐르지 않도록 세운 장치였습니다.하나님 나라는강한 자의 나라가 아니라공평과 긍휼의 나라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나는 이미 받은 은혜 안에 머물러지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나는 기업은 원하지만책임은 미루고 있지 않습니까?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후가더 중요합니다.신앙은 위기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안정 속에서 더 필요합니다.오늘 하루,하나님이 주신 자리에서머뭇거리지 말고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십시오.그리고다른 이에게는도피성이 되어 주십시오.하나님은우리에게 땅을 주실 뿐 아니라그 땅에서 사는 법도 가르쳐 주십니다.오늘의 기도공의와 자비의 하나님,제가 받은 은혜에 안주하지 않게 하옵소서.주신 기업을 믿음으로 차지하게 하시고,다른 이에게는 도피성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강함이 아니라 공의로,권리가 아니라 책임으로 살게 하옵소서.오늘도 주님의 나라를 이루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79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7.2026 (2026년 3월 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0일차 | 여호수아 13–16장]2026년 3월 5일(목) 아침묵상본문: 여호수아 14장 12절, 13장 6절제목: 아직도 남은 땅이 있으나전쟁이 끝난 듯 보였습니다.왕들이 패했고, 성들이 무너졌고, 땅은 점령되었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수 13:1)겉으로는 승리였지만 아직 완성은 아니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까지 포함하여 지파별로 분배하라고 하십니다.왜일까요? 믿음은 완료된 결과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때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갈렙입니다.그는 이렇게 말합니다.“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수 14:12)그는 45년 전 정탐꾼으로 그 땅을 보았던 사람입니다.광야를 지나고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만 그의 믿음은 늙지 않았습니다. 그는 안전한 평지를 구하지 않았습니다.여전히 거인들이 있는 산지를 요구했습니다.“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그들을 쫓아내리이다.”갈렙의 확신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였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나는 지금 ‘이미 받은 것’에 안주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 남은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까?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그러나 여전히 정복해야 할 영역이 남아 있습니다.믿음은 젊음의 열정이 아니라 오랜 시간 붙든 약속의 결과입니다.오늘 하루,갈렙처럼 기도해 보십시오.“주님, 아직 남은 산지를 제게 주소서.”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해 보이는 곳도 기업이 됩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이미 받은 은혜에 안주하지 않게 하옵소서.여전히 남아 있는 믿음의 영역을 바라보게 하시고,갈렙처럼 끝까지 약속을 붙드는 용기를 주옵소서.저의 힘이 아니라주님의 임재를 의지하게 하옵소서.오늘도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798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7.2026 (2026년 3월 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9일차 | 여호수아 9–12장]2026년 3월 4일(수) 아침묵상본문: 여호수아 9장 14절, 11장 23절제목: 완전하지 못해도, 끝까지 순종하라여리고가 무너지고, 아이성도 정복했습니다.이제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습니다.그때, 기브온 사람들이 찾아옵니다.낡은 옷과 해진 신발, 곰팡이 핀 떡을 가지고 먼 나라에서 왔다고 말합니다.성경은 짧지만 의미 깊은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그들이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수 9:14)승리 이후의 방심. 이것이 이스라엘의 약점이었습니다.큰 전투에서는 기도했지만 작은 판단에서는 묻지 않았습니다.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조약을 맺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 실수조차 사용하십니다.기브온을 공격하러 온 연합군을 물리치시고 해와 달이 멈추는 기적까지 일으키십니다.완전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여호수아 11장 마지막은 이렇게 기록합니다.“여호수아가 온 땅을 취하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수 11:23)그러나 자세히 읽어 보면 아직 남은 지역들이 있습니다.완전한 정복은 아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전쟁이 그쳤다”고 말합니다.왜일까요?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결국 하나님이 완성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순종은 완전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나는 승리 이후에 더 조심합니까?아니면 방심합니까?나는 큰 문제 앞에서는 기도하면서작은 선택 앞에서는 스스로 결정하지는 않습니까?완벽한 신앙은 없습니다.그러나 지속적인 순종은 가능합니다.오늘 하루,작은 결정 하나라도 “주님, 어떻게 할까요?”라고 묻는 겸손한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순종하는 사람을 쓰십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승리 이후에도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작은 선택에서도 주님의 뜻을 묻게 하시고,실수 속에서도 돌이켜 순종하게 하옵소서.저의 불완전함보다 크신하나님의 완전하심을 신뢰합니다.끝까지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797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7.2026 (2026년 3월 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8일차 | 여호수아 5–8장]2026년 3월 3일(화) 아침묵상본문: 여호수아 5장 13–15절, 7장 11절제목: 하나님이 싸우시는 전쟁요단을 건넜다고 전쟁이 곧 시작된 것은 아니었습니다.하나님은 먼저 칼을 들게 하지 않으셨습니다.할례를 행하게 하셨습니다.전쟁을 앞두고 몸을 약하게 만드는 행위처럼 보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너희는 누구인가?” 할례는 전투 기술이 아니라 정체성의 확인이었습니다.이스라엘은 군대가 아니라 언약 백성이었습니다.그리고 여리고 성 앞에서 여호수아는 한 사람을 만납니다.칼을 빼어 든 채 서 있는 존재. 그가 묻습니다.“당신은 우리 편입니까, 원수의 편입니까?”그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왔느니라.” (수 5:14)우리가 그분의 편에 서야 합니다.전쟁의 주도권은 이스라엘에게 있지 않았습니다.하나님께 있었습니다.그래서 여리고는 함성보다 순종으로 무너졌습니다.그러나 아이성에서는 패배합니다.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이스라엘이 범죄하여…” (수 7:11)아간의 숨은 탐욕이 공동체 전체를 흔들었습니다.가나안 정복은 단순한 군사 전쟁이 아니었습니다.거룩의 전쟁이었습니다.하나님이 싸우시는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성 밖에 있는 원수가 아니라 성 안에 있는 죄였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나는 지금 하나님께 전쟁의 승리를 구하고 있지만 내 안의 죄는 그대로 두고 있지 않습니까?나는 하나님께서 내 계획을 도와주시길 바라면서 정작 나는 하나님의 편에 서 있지 않은 것은 아닙니까?여리고는 하나님이 무너뜨리셨습니다.아이성은 죄를 처리한 후에야 다시 무너졌습니다.오늘 하루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십시오.“주님, 제 안의 아간을 드러내 주십시오.”전쟁은 여전히 계속되지만 승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것입니다.오늘의 기도거룩하신 하나님,저를 먼저 정결케 하옵소서.겉으로는 믿음의 전쟁을 말하면서속으로는 타협하지 않게 하옵소서.주님의 편에 서게 하시고,숨은 죄를 제거하는 용기를 주옵소서.오늘도 주님이 싸우시는 전쟁에겸손히 동참하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796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7.2026 (2026년 3월 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7일차 | 여호수아 1–4장]2026년 3월 2일(월) 아침묵상본문: 여호수아 1장 8–9절, 4장 6–7절제목: 강하고 담대하라, 그리고 기억하라모세가 죽었습니다.광야 시대가 끝났습니다.이제 이스라엘은 요단 강 앞에 서 있습니다.앞에는 강이 흐르고, 건너편에는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땅은 이미 다른 민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새로운 시대는 항상 두려움과 함께 시작됩니다.그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강하고 담대하라…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수 1:8–9)하나님은 전략을 먼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군사력을 점검하지도 않으셨습니다.먼저 말씀하신 것은말씀에 머무르라는 것이었습니다.강함은 성격에서 나오지 않고 담대함은 환경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말씀을 붙드는 데서 나옵니다.요단강이 갈라지고 백성이 마른 땅을 건너는 장면은 출애굽을 떠올리게 합니다.하나님은 과거에 하셨던 일을 다시 행하십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기적에서 멈추지 않으십니다.열두 돌을 가져와 길갈에 세우라고 하십니다.“이 돌들이 너희에게 기념이 되리라.” (수 4:7)왜입니까? 기억하지 않으면 믿음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오늘의 은혜를 내일의 당연함으로 여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나는 새로운 시작 앞에서 두려움이 먼저입니까, 말씀이 먼저입니까? 나는 기적을 경험하면서도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까?믿음은 큰 결단보다 지속적인 묵상에서 자랍니다.오늘 하루, 강해지려고 애쓰기 전에 말씀에 머무르십시오.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기억하는 자가 끝까지 믿습니다.오늘의 기도언약의 하나님,새로운 시작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강하고 담대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게 하시고,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저의 요단강을 건너게 하시고,은혜를 잊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79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1.2026 2026년 3월 1일 목회칼럼입니다.
    ‘맥클리랜드’라는 심리학자은 인간이 가진 본능적인 욕구를 세가지로 분류했습니다. 성취에 대한 욕구, 권력에 대한 욕구 그리고 친화에 대한 욕구입니다. 사람은 어떤 일에 대한 목표를 품을 때 행복해지고 그 목표를 이룰 때 행복해 지고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때 큰 기쁨과 만족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비슷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 입니다. 주의 날에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받기 원하는 성령의 소욕을 품고 게십니까? 이러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때 참으로 행복한 것이지요? 우리에게 다양한 은사와 부르심을 주셔서이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는 분이 누구십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이 모든 일들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 19절에서 말씀했습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도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이 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누리는 영원한 복이라는 사실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이런 신앙을 품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항상 주의 일에 힘써도 그 수고가 헛되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확신합니다. 세상에서 잠시 잠깐 고난이 있어도 하늘의 상급과 영광을 기대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Read More
  • 79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1.2026 (2026년 2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6일차 | 신명기 30–34장]2026년 2월 28일(토) 아침묵상본문: 신명기 30장 6절, 32장 3–4절제목: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모세의 마지막 설교가 끝을 향해 갑니다.그는 이미 이스라엘의 미래를 알고 있었습니다.그들이 순종하지 못할 것도,흩어질 것도,고난을 겪을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모세의 메시지는 절망이 아닙니다.“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네가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라.”(신 30:6)율법은 거룩하지만인간의 마음은 완고합니다.문제는 환경이 아니라마음이었습니다.광야에서 실패한 이유도,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흔들린 이유도마음이 하나님께 완전히 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은행동을 고치라고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마음을 새롭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마음의 할례’란겉모양의 종교가 아니라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심의 변화입니다.이 약속은훗날 예레미야가 말한 새 언약으로,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완전히 성취됩니다.우리는 스스로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우리 안에 새 마음을 주실 수 있습니다.이어 모세는 노래합니다.“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리니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그의 모든 길이 정의로우며…”(신 32:3–4)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반석이십니다.사람은 흔들리지만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지만하나님의 약속은 멈추지 않았습니다.사람은 떠나도언약은 계속됩니다.사랑하는 여러분,나는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마음은 여전히 완고하지 않습니까?하나님은 오늘도우리의 중심을 원하십니다.행동 이전에사랑을,의무 이전에마음을 요구하십니다.오늘 하루,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십시오.“주님, 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하나님은 반석이시며그분의 은혜는 세대를 넘어 흐릅니다.오늘의 기도신실하신 하나님,제 힘으로는 온전히 순종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주님을 사랑하는 새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형식이 아닌 중심으로,의무가 아닌 사랑으로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반석 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오늘도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79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1.2026 (2026년 2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5일차 | 신명기 25–29장]2026년 2월 27일(금) 아침묵상본문: 신명기 28장 1–2절, 29장 29절제목: 순종은 오늘의 선택입니다약속의 땅을 눈앞에 둔 모압 평지. 모세는 이제 마지막 당부를 전합니다.“다 지켜 행하라.”그는 에발 산과 그리심 산을 말하며 복과 저주를 동시에 선포합니다.“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라.” (신 28:1–2)놀랍게도 복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환경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듣는가, 듣지 않는가’의 문제였습니다.순종은 복의 조건이기 이전에 언약 관계의 표현입니다.하나님은 이미 애굽에서 건지셨고, 광야에서 먹이셨고,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순종은 그 은혜에 대한 응답입니다.그러나 모세는 동시에 불순종의 결과도 숨기지 않습니다.복과 저주는 하나님의 변덕이 아니라 관계의 결과입니다.말씀을 떠나면 생명에서 멀어지고, 말씀에 머물면 생명 안에 거합니다.그리고 모세는 이렇게 말합니다.“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드러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려 함이라.”(신 29:29)우리는 모든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그러나 우리는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압니다.순종은 미래를 통제하는 일이 아니라 오늘 말씀 앞에 서는 일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나는 복을 원하지만말씀은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나는 하나님의 약속은 붙들지만하나님의 명령은 미루고 있지 않습니까?신앙은 거대한 결단보다작은 순종에서 시작됩니다.오늘 하루,하나님의 말씀을 듣고그 말씀을 행하십시오.복은 미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순종하는 오늘 안에 있습니다.오늘의 기도언약의 하나님,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믿습니다.그러나 복보다 먼저순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 주시고,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믿음을 주옵소서.오늘의 순종이 내일의 은혜가 되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 79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01.2026 (2026년 2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4일차 | 신명기 19–24장]2026년 2월 26일(목) 아침묵상본문: 신명기 19장 14절, 21장 9절제목: 하나님 나라의 정의는 일상에서 드러난다신명기 19장 이후의 말씀은 우리가 생각하는 ‘영적’ 영역을 넘어 삶의 가장 구체적인 자리로 들어옵니다.살인과 재판, 전쟁과 결혼, 이웃과 약자에 대한 배려.하나님은 단지 예배를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라삶 전체를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라.” (신 19:14)경계표는 단순한 돌이 아닙니다.공정과 정의의 상징입니다.하나님 나라는 힘 있는 자가 경계를 넓히는 나라가 아니라공의가 경계를 지키는 나라입니다.또한 21장에서는 억울한 피 흘림에 대한 책임을 묻습니다.“너는 무죄한 피 흘린 죄를 제하라.” (신 21:9)하나님은 공동체 안의 보이지 않는 억울함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정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책임입니다.신명기 24장에서는 가난한 자와 나그네, 품꾼에 대한 배려를 명령합니다.해가 지기 전에 품삯을 주고, 밭의 이삭을 다 거두지 말며, 약자를 기억하라고 하십니다.왜입니까?“너도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신 24:18)은혜를 기억하는 사람만이 정의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나는 예배의 자리에서는 경건하지만일상의 자리에서는 무심하지 않습니까?나는 정의를 말하지만작은 경계표는 슬쩍 옮기고 있지 않습니까?하나님 나라는강단 위에서만 세워지지 않습니다.삶의 자리에서 세워집니다.공의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오늘 하루,경계를 지키십시오.약자를 기억하십시오.은혜를 잊지 마십시오.그것이 하나님 백성다운 삶입니다.오늘의 기도공의로우신 하나님,제 삶의 작은 자리까지도 주께서 다스리심을 믿습니다.형식적인 경건이 아니라일상 속에서 정의를 실천하는 믿음을 주옵소서.은혜를 기억하며 약자를 돌아보게 하시고,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