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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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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9일차 | 사무엘하 17–20장]2026년 3월 27일(금)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19:6압살롬의 반역은 결국 실패로 끝납니다.다윗은 다시 왕으로 회복되지만,그 과정은 결코 승리의 기쁨으로 가득하지 않습니다.오히려 다윗의 마음에는깊은 슬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삼하 18:33)그는 반역자를 향해왕으로서의 기쁨이 아니라아버지로서의 눈물을 흘립니다.그러나 이때 요압이 다윗에게 말합니다.“왕께서 왕을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시며왕을 사랑하는 자를 미워하십니다…” (삼하 19:6)이 말은 냉정하지만 중요한 지적입니다.다윗은 사랑과 슬픔에 빠져왕으로서의 책임을 놓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이 장면은 우리에게매우 중요한 영적 균형을 보여 줍니다.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다윗의 인생은은혜와 징계가 함께 흐르는 삶이었습니다.그의 죄는 용서받았지만,그 결과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그러나 그 모든 과정 속에서도하나님은 다윗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오히려 그 혼란 속에서도회복의 길을 계속 열어 가십니다.사무엘하 17–20장은이 사실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혼란은 끝나지 않았지만하나님의 손길도 멈추지 않았습니다.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해서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때로는 회복 이후에도여전히 남아 있는 흔적과 갈등이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하나님은 그 과정 전체를 다스리신다.오늘 우리가 붙들어야 할 믿음은“완벽한 상황”이 아니라끝까지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 속에 남아 있는 혼란과 문제들 속에서도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옵소서.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책임을 다하게 하시고,은혜와 공의를 함께 붙드는 믿음을 주옵소서.끝까지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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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8일차 | 사무엘하 13–16장]2026년 3월 26일(목)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15:30다윗의 인생에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 찾아옵니다.그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아버지의 왕위를 빼앗으려 합니다.이 반역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가정의 붕괴에서 시작된 비극입니다.암논의 죄, 압살롬의 복수,그리고 그 모든 과정 속에서다윗의 침묵과 방치가 이어졌습니다.결국 그 결과가왕궁을 무너뜨리는 반역으로 나타난 것입니다.다윗은 예루살렘을 떠나도망자의 길을 다시 걷게 됩니다.성경은 그 장면을 이렇게 기록합니다.“다윗이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감람산으로 올라가고…”(삼하 15:30)한때 승리의 왕이었던 다윗이이제는 눈물로 산을 오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이 장면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단순한 실패가 아닙니다.다윗은 이 고통 속에서도하나님을 향한 태도를 잃지 않습니다.그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려보내며 말합니다.“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다시 나를 돌아오게 하사…” (삼하 15:25)다윗은 자신의 상황을억울함이나 분노로 반응하지 않습니다.그는 자신의 삶을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사랑하는 여러분,죄의 결과는우리 삶에 아픔과 혼란을 가져옵니다.그러나 그 속에서도하나님을 향한 태도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다윗은 모든 것을 잃어가는 상황에서도하나님을 신뢰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그래서 그의 이야기는단순한 실패로 끝나지 않습니다.오늘 우리의 삶에도이와 같은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상황은 무너져도믿음은 무너지지 않아야 합니다.그때 하나님은다시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에 어려움과 아픔이 찾아올 때불평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다윗처럼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우리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기는 믿음을 주옵소서.무너진 자리에서도 회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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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7일차 | 사무엘하 9–12장]2026년 3월 25일(수)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11:2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장면이 시작됩니다.그는 전쟁이 한창일 때왕으로서 나가야 할 자리에 있지 않고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때,옥상에서 한 여인을 보게 됩니다.그 여인이 바로 밧세바였습니다.작은 시선에서 시작된 일이점점 더 큰 죄로 이어집니다.다윗은 밧세바를 데려오고,결국 간음의 죄를 범합니다.그리고 그 죄를 숨기기 위해충성된 장수 우리야를 죽음으로 내모는더 큰 죄를 짓게 됩니다.죄는 항상 이렇게 진행됩니다.작게 시작되지만숨기려 할수록 더 깊어지고더 큰 결과를 낳습니다.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보내다윗의 죄를 드러내십니다.그때 다윗은 변명하지 않고이렇게 고백합니다.“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삼하 12:13)다윗은 진심으로 회개합니다.그러나 죄의 결과는사라지지 않습니다.그의 가정에는큰 아픔과 혼란이 시작됩니다.사랑하는 여러분,이 본문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보여 줍니다.하나님의 사람도 죄에 넘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그 이후입니다.사울은 죄를 합리화했지만다윗은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습니다.그래서 다윗은 넘어졌지만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회개할 줄 아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혹시 우리가 넘어졌다면숨기려 하지 말고하나님 앞에 돌아가야 합니다.그 자리에서회복이 시작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작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고넘어졌을 때 숨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다윗처럼 진실한 회개의 마음을 주시고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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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6일차 | 사무엘하 5–8장]2026년 3월 24일(화)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7:16다윗은 드디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오랜 기다림과 고난 끝에하나님이 약속하신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왕이 된 다윗은가장 먼저 중요한 결정을 합니다.바로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일입니다.그는 왕으로서의 권력보다하나님의 임재를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하나님의 궤가 들어올 때다윗은 온 힘을 다해 춤추며 기뻐합니다.왕의 체면보다하나님 앞에서의 기쁨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 모습을 본 미갈은다윗을 업신여깁니다.같은 장면을 보고도누군가는 하나님을 향한 기쁨을 보고누군가는 사람의 체면만 봅니다.이 차이가 바로하나님 중심의 삶과 인간 중심의 삶의 차이입니다.이후 다윗은 하나님께성전을 지어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은 오히려다윗에게 더 큰 약속을 주십니다.“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삼하 7:16)하나님은 다윗에게영원한 왕국의 약속, 즉 다윗 언약을 주십니다.이 약속은 단지 다윗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킵니다.사랑하는 여러분,다윗이 위대한 이유는그가 강한 왕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그는 무엇보다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소중히 여긴 사람이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다윗에게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더해 주셨습니다.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보다먼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삶이 중요합니다.그때 하나님은우리의 생각을 넘어서는 은혜를 주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이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우리의 삶 위에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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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9.2026 (2026년 3월 2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5일차 | 사무엘하 1–4장]2026년 3월 23일(월) 아침묵상본문: 사무엘하 1:23사울과 요나단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울의 죽음 앞에서도기뻐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그는 깊이 슬퍼하며애가를 지어 부릅니다.“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들이라…”(삼하 1:23)다윗의 모습은 우리의 기대와 다릅니다.원수의 죽음 앞에서기뻐하는 것이 아니라애통하는 마음을 보입니다.왜 그럴까요?다윗에게 사울은 단순한 원수가 아니라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었기 때문입니다.다윗은 끝까지하나님의 질서와 권위를 존중했습니다.그래서 그는사울을 죽였다고 자랑하던 아말렉 사람을오히려 심판합니다.이후 유다 지파는 다윗을 왕으로 세웁니다.그러나 이스라엘 전체가곧바로 다윗을 왕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긴 갈등과 전쟁이 이어집니다.이 과정 속에서권력을 잡기 위한 인간적인 방법들이 등장합니다.배신, 음모, 살인…그러나 다윗은 그 흐름 속에서도다른 길을 선택합니다.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죽이고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든 사람들조차다윗은 기뻐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그들을 심판합니다.다윗은 왕이 되는 과정에서도하나님의 방식을 선택한 사람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는 종종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왕이 되면 되는 것 아닌가?”“성공하면 되는 것 아닌가?”그러나 하나님은결과보다 과정과 방법을 보십니다.다윗은 왕이 되기까지사람의 방법이 아니라하나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그를진정한 왕으로 세우셨습니다.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조금 돌아가는 길처럼 보여도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결국 가장 빠른 길입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결과만 바라보며 서두르는 삶이 아니라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의 질서를 존중하고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 위에 있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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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6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22일 목회칼럼입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인생들은 좋은 지도자를 원합니다. 행복과 안정을 원하는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라 이 땅의 정치 원리는 권력에 대한 인간의 탐욕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인간 역사의 그 어떤 지도자도 모두가 행복하고 온전하게 공의로운 완벽한 나라를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정치 제도는 이 땅에 최소한의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는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요 보통 은혜라고 말씀합니다. 국가의 통치도 결국은 신앙과 예배와 정의의 문제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의 지도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어야 권력에 대한 탐욕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공정하게 다스려야 정의로운 세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나라들을 성경의 5대 제국이라고 부릅니다. 강성했던, 애굽 왕국, 앗수르 제국, 바벨론 제국, 페르시아 제국 그리고 로마 제국이 전부 인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구약의 작은 나라 이스라엘은 영적인 이스라엘인 신약 교회로 세워져서 영원토록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9장 7절이 말씀합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 약속 안에서 2천년 전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이사야서가 말씀한 영원한 나라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지금도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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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4일차 | 사무엘상 26–31장]2026년 3월 21일(토)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2:30사무엘상은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누구인가?”이스라엘은 하나님 대신 인간 왕을 원했고,그 결과 첫 번째 왕으로 사울이 세워졌습니다.처음에는 겸손해 보였던 사울이었지만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마음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결국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자신의 방법대로 행동하기 시작합니다.심지어 그는 전쟁을 앞두고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갑니다.하나님을 떠난 사람의 마지막 모습이얼마나 비극적인지를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결국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자신의 아들들과 함께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의 마지막은비극적인 실패로 끝납니다.그러나 같은 시대에하나님은 또 다른 사람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그 사람이 바로 다윗입니다.다윗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그러나 그의 삶에는 한 가지 분명한 특징이 있었습니다.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는 사람이었습니다.사울은 하나님을 이용하려 했지만다윗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며 살았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이스라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신앙에도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찾는 사울의 길과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다윗의 길입니다.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 2:30)오늘 우리의 삶도하나님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이 사울처럼 하나님을 떠난 삶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우리의 선택과 삶의 방향이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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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3일차 | 사무엘상 21–25장]2026년 3월 20일(금)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24:6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끊임없이 추격합니다.다윗은 왕이 될 사람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지금 그의 현실은 왕궁이 아니라 광야의 도망자였습니다.사울을 피해 도망하던 다윗에게한 번은 놀라운 기회가 찾아옵니다.사울이 엔게디 동굴에 들어왔는데그 동굴 안에 바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사람들은 다윗에게 말합니다.“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사울을 당신 손에 넘기신 때입니다.”인간적으로 보면지금이 사울을 제거할 완벽한 기회였습니다.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다윗은 사울의 옷자락만 살짝 베어 냈을 뿐사울을 해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내가 손을 들어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삼상 24:6)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왕을자신의 방법으로 제거하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다윗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왕의 자리를자신의 힘으로 얻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그는 하나님이 이루실 때까지기다리는 믿음을 선택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때로는 지름길처럼 보이는 기회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모든 기회가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하나님의 사람은결과보다 하나님의 방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먼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실 수 있었습니다.오늘 우리의 삶도눈앞의 기회보다하나님의 뜻을 먼저 선택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눈앞의 유리함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고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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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2일차 | 사무엘상 16–20장]2026년 3월 19일(목)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16:7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은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키도 크고 외모도 뛰어났으며백성들이 보기에는 왕으로서 매우 적합한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사울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결국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시고새로운 왕을 준비하십니다.하나님은 사무엘을 베들레헴으로 보내이새의 아들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기름을 붓게 하십니다.이새의 아들들이 하나씩 사무엘 앞에 섭니다.그중에는 키도 크고 인상도 좋은 형들도 있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삼상 16:7)그리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은가장 어린 아들이었던 다윗이었습니다.들판에서 양을 돌보던평범한 목동이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그의 마음을 보셨습니다.이후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치며이스라엘의 영웅이 됩니다.그러나 그 순간부터사울의 질투와 미움이 시작됩니다.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고다윗은 왕이 될 사람임에도 불구하고광야를 떠돌며 도망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의 길이항상 쉽고 편안한 길은 아니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다윗의 믿음을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하나님은 지금도사람의 겉모습보다 마음을 보십니다.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을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오늘 우리의 삶도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께 향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다윗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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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1일차 | 사무엘상 11–15장]2026년 3월 18일(수)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13:14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왕을 요구했고하나님은 그들의 요청을 허락하셔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해 보였습니다.전쟁에서도 승리를 거두며이스라엘을 잘 이끌어 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사울의 마음 속에 있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사울은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합니다.그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자신의 판단대로 제사를 드립니다.또한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지도 않습니다.겉으로 보면 사울은이스라엘의 왕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이 보신 것은사울의 행동이 아니라 그의 마음이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삼상 13:14)사울의 문제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었습니다.그의 진짜 문제는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신앙의 핵심은얼마나 큰 일을 하느냐가 아닙니다.신앙의 핵심은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입니다.사울은 왕이었지만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판단을 더 믿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자신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고 계셨습니다.하나님은 오늘도화려한 능력보다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찾고 계십니다.오늘 우리의 삶도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게 하옵소서.사울처럼 겉으로는 신앙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마음은 하나님을 떠난 삶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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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5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50일차 | 사무엘상 6–10장]2026년 3월 17일(화)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8:7사무엘상 6–10장은이스라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이야기입니다.블레셋에게 빼앗겼던 언약궤는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옵니다.이 사건은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하나님의 능력은 물건이나 상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하나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를 전쟁의 도구처럼 사용하려 했지만하나님은 그런 방식으로 역사하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형식적인 종교 행위가 아니라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참된 예배입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른 문제를 드러냅니다.그들은 사무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삼상 8:5)겉으로 보면단순히 정치 제도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 요청의 본질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삼상 8:7)이스라엘의 문제는왕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그들의 진짜 문제는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더 많은 능력이나 더 좋은 환경이 아니라하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는 믿음입니다.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지도자와눈에 보이는 방법을 의지하려 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우리 삶의 참된 왕이 되기를 원하십니다.오늘 하루도하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며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우리의 마음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하나님을 우리의 참된 왕으로 모시고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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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21.2026 (2026년 3월 1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9일차 | 사무엘상 1–5장]2026년 3월 16일(월) 아침묵상본문: 사무엘상 3:10사사기의 마지막 시대는 영적으로 매우 어두운 시대였습니다.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사무엘상은 바로 그 어둠 속에서 시작됩니다.이 이야기는 한 여인의 눈물로 시작됩니다.아이를 낳지 못해 깊은 고통 속에 있던 한나가 성전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한나에게 아들 사무엘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훗날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가 됩니다.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보여 줍니다.하나님은 역사를 바꾸실 때 항상 거대한 사건으로 시작하지 않으십니다.한 사람의 기도,한 사람의 믿음,한 사람의 헌신을 통해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십니다.사무엘은 어린 시절 성전에서 자라다가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사무엘아, 사무엘아.”처음에는 그 음성이 하나님인지 알지 못했지만마침내 이렇게 응답합니다.“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그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새로운 시대를 시작하십니다.사사 시대의 어둠 속에서하나님은 새로운 지도자를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오늘 우리 시대도 혼란과 어둠이 많은 시대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의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 시작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오늘 우리의 삶도 사무엘의 고백처럼 하나님께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세상이 혼란스럽고 어두워 보여도하나님이 여전히 역사하심을 믿습니다.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사무엘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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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5일 목회칼럼입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5가지 힘이란 책”에 보면 인간 세상을 움직여 왔던 가장 영향력 있는 힘 중에 하나는 “물질에 대한 욕망”이라고 했습니다. 물질의 이동은 권력의 이동이 되었고 황금을 만들어내는 연금술을 통해서 근대과학이 탄생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세 종류의 사람을 추앙합니다. 많이 가진 사람, 많이 버는 사람 그리고 많이 물려받은 사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라는 것 자체가 그야말로 절대적인 가치이며 권력입니다. 이사야서에 기록된 “두로”는 오늘날 세상이 가장 부러워하고 추앙하는 이 시대의 우상입니다. “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두로 사람들의 철저한 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재물의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교훈하고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는 아무런 댓가를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52장 3절 보면, “너희가 값 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55장 1절은 어떻습니까?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방향은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소망이란 앞으로 이루어질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재물을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거두어 가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 입니다. 모든 것은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허락되고 운행됩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 께서 주시는 은혜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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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8일차 | 룻기 1–4장]2026년 3월 14일(토) 아침묵상본문: 룻기 4:14–15사사기의 마지막 장면은 매우 어두웠습니다.“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로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을 보여 주었습니다.그런데 바로 그 혼란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구원의 이야기를 시작하십니다.그 이야기가 바로 룻기입니다.기근을 피해 모압으로 이주했던 한 가정이 비극적인 일을 겪습니다. 남편과 두 아들이 모두 죽고 나오미와 두 며느리만 남게 됩니다.그때 모압 여인 룻이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 1:16)룻은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룻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룻은 보아스를 만나고 그와 결혼하게 됩니다.그리고 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오벳입니다.오벳은 이새의 아버지가 되고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가 됩니다.즉, 룻의 이야기는 결국 메시아의 족보로 이어집니다.사사기의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은 조용히 구원의 역사를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가 사는 세상도 때로는 사사기의 시대처럼 혼란스럽고 어두워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어둠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실 때 위대한 사람만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한 평범한 이방 여인 룻을 통해 하나님은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셨습니다.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우리의 삶이 평범해 보일지라도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사용되게 하옵소서.룻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믿음의 길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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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r 15.2026 (2026년 3월 1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7일차 | 사사기 17–21장]2026년 3월 13일(금) 아침묵상본문: 사사기 21:25사사기의 마지막 장면은 매우 충격적입니다.이스라엘 사회는 완전히 무너져 있습니다.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리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 속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미가의 집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우상을 만들고 제사장을 세웁니다. 단 지파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힘으로 땅을 차지합니다.또한 레위인의 첩 사건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얼마나 깊이 타락했는지를 보여 줍니다.결국 이 사건은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의 끔찍한 내전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가 서로 싸우고 서로를 죽이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그리고 사사기는 이렇게 끝납니다.“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 21:25)이 말씀은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닙니다.사사기 전체를 설명하는 핵심 문장입니다.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는 삶은 결국 자기 마음이 왕이 되는 삶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기 기준으로 살기 시작하면 사회는 혼란과 타락으로 빠지게 됩니다.사사기는 매우 어두운 이야기로 끝나지만 성경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이스라엘에게는 참된 왕이 필요했습니다.그리고 성경은 그 왕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증언합니다.예수님은 단순한 지도자가 아니라 우리 삶의 진정한 왕이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삶에도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삶과 자기 마음이 왕이 되는 삶입니다.사사기의 어둠 속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누가 당신의 왕입니까?”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삶이 자기 생각과 욕심을 따라가는 삶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참된 왕으로 모시고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우리의 삶과 가정과 교회가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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